hnine 2010-12-24  

연말에 좋은 소식이 줄줄이 올라오네요. 댓글 달지 말라고 하셔서 대신 방명록 쓰기 칸으로 왔습니다. ^^ 

순오기님 덕분에 올 한해 저는 많이 따뜻했고, 더 쉽게 기운 차리고 살 수 있었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복 많이 받으셔야합니다. ^^ 

(인터파크에서 상 받으시는 사진 보니 왜 제가 다 뭉클한지요 참, 저도 주책입니다.^^)

 
 
순오기 2010-12-27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스마스 이브에 글 읽었는데 답이 늦었어요.
제가 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했어요~~ 저에게도 *지에게도요.
뭉클하게 기뻐해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