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창비시선 219
박성우 지음 / 창비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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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내 정서에 딱 맞아 구입했다. 박성우 시집은 구매해도 후회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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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0-03-30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뜬한 잠>도 혹시 읽어보셨어요? 청소년들이랑 같이 읽어도 좋은데 말이에요.

순오기 2010-03-30 21:18   좋아요 0 | URL
예~ 진즉 샀고, 선물도 여럿에게 했지요.
제가 자칭 박성우시인 팬이거든요.
가뜬한 잠, 삼학년, 자주 감자...등 좋은 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