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턴 동물 이야기 2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 지음, 윤소영 옮김 / 사계절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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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말할 줄 모른다고? 그건 인간의 오만~ 시턴만큼 사랑하면 당근 알아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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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moon 2010-01-25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들만의 체계와 질서가 있는 것을. 자만과 오만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앞도 못 내다보고 있죠.=_=
초등학교 때 어린이용으로 읽었던 기억이 문득^^

순오기 2010-01-26 00:17   좋아요 0 | URL
그들만의 체계와 질서로 소통하는데 인간이 못 알아먹는거죠.ㅋㅋ
논장에서 나온 다섯 권으로 된 거겠죠? 우리애들도 초딩때 그거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