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 2009-12-05  

안녕하세요. Tomek입니다. 어디에 글을 남겨야 할지 몰라 방명록에 남깁니다. 괜찮은 거죠? 

제가 쓴 글을 저보다 더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틀린 점을 잡아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러 왔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괜찮죠?

 
 
순오기 2009-12-05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갑습니다.
저도 알라디너들의 친절한 가르침 덕분에 많이 배우거든요.
사실 글을 쓴 본인 눈에 안 보이는 게 남의 눈에는 보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