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키드 독자서평 쓰기가 독서감상문 쓰기로 바뀌었네요. 매월 여섯 권의 책만 바뀌는 거니까 상금은 예전과 같아요. 지난 달에 사계절 출판사의 안내로 알게 돼 참여했지만 미역국 먹었어요.^^ 그래도 여섯 권의 선정도서 중에 네 권이나 읽었으니 됐지요. 8월 선정도서 중엔 두 권(살아 있어,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만 읽고 리뷰 썼는데, 나머지도 도서관에서 찾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