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유니션맘 2009-04-16
이모 덕분에 인제서야 나도 알라딘 로긴하고 서재를 열었다는 ^^; 이모처럼 열심히 할 자신은 없지만, 이모를 보며 이모의 책선물을 보면서 많이 많이 책욕심나는 중이야..우리 채윤이에게 열심히 하는 엄마가 되려고 ^^ 여긴 어제까지 흐리더니 오늘은 다시 햇볕이 쨍~ 났어..이따 유모차 끌고 한 30분 거리에 있는 원주시립도서관에라도 다녀올까 생각중..이모도 좋은 하루~ 좋은 주말~ ^^(아, 그리구 내일 우리 4주년 결혼기념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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