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낭독 김용선 김상규 이상희)

 
 
 
오른쪽의 세모를 클릭하면 소리가 납니다.^^



 

 

 

 

 

로제 마르탱 뒤가르의 책인데 내용은 생각나지 않고 작가와 제목만 기억하는 책이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돌아가며 봤다는 추억과 더불어
내 기억의 한계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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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09-02-26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자기 앞의 생>과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만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