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누구일까요?
우리에게 친숙했던 서재이미지를 요거로 바꾸셨네요.
이 분이 올린 글을 보면서 한 까칠(?) 할 것 같은 이미지로 상상했어요.
그런데
우연히 이 분의 실명을 알고 나서 이미지를 급수정했었는데
제가 떠올렸던 이미지랑 너무나 꼭 닮아서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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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는 이 분의 서재 멘트
"새해가 떴지만, 세상은 어둡다.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