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8-12-30  

언제나 맘 느긋하고 맏언니 같은 순오기님.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발길 뜸한 제서재에 부지런히 드나들어 주신것만도 감사했는데 따뜻한 댓글도 늘 잊지 않으신것 많은 힘이  되었더랍니다.  감사해요.^^& 새해엔 저도 부지런하고 맘 너그럽게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순오기님..새해 더욱더 활기차고 건강하세요.

 

 
 
순오기 2008-12-3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제가 답이 늦었네요.
제가 맏언니 마인드를 몰라서 맏언니 노릇은 잘 못하는데 그렇게 봐 주시다니~~요.^^
뜸해도 가끔이라도 소통할 수 있다면 좋은 인연이죠.
배꽃님 우리 새해에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나요~ 알라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