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08-12-20  

다른 서재 통해 들어오게 되었는데 넘 멋진 서재를 만났네요. 종종 들러 많은 도움 얻을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생기네요. 님이 쓰신 꼼꼼한 리뷰 보고도 반했답니다. 아이들에게 늘 부족한 엄마라 배워야할 게 너무도 많네요. 종종 찾아뵐게요.  

 
 
순오기 2008-12-20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갑습니다~~~ 꿈꾸는섬님!
저도 다른 분들의 서재에서 종종 뵈었지요.^^
엄마는 누구라도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ㅜㅜ
님의 서재에 달려가서 기웃거리고 왔어요~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