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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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며 읽었는데 아직 리뷰는 못 쓰겠다. 마음이 진정되도록 숙성시켜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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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08-12-08 0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걱정에 저도 읽기가 두렵지만, 옆반 선생님이 이 책 사셨길래 빌려 달라고 이야기 해 두었어요. 요즘 이 책이 너무 인기인 것 같은... 안 읽으신 분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분이 언급하시더라구요.

순오기 2008-12-08 23:31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래서~ 안 읽을려고 했어요.ㅠㅠ
그런데 눈물을 흘리고 나면 내가 선해지는 느낌이 좋아요.^^
알라딘에선 4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어요.

이팝나무 2008-12-0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스트셀러는 피하는 게 상책이라며 이 책을 멀리 했는데 이 책도 담아갑니다...

순오기 2008-12-08 23:31   좋아요 0 | URL
우리의 참회록 같은 책이죠~ 그 결과 엄마를 더 생각하고 한번이라도 더 연락한다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