렴형미, 「아이를 키우며」(낭송 성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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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05-0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따뜻한 엄마네요. 닮고 싶은 엄마......

순오기 2008-05-04 06:44   좋아요 0 | URL
엄마들이 시인의 마음을 닮아 이렇게 키우려고 노력해야지요~~~ 그래서 따뜻한 아이로 자라면 되는거고요.^^ 저도 노력해야지요~~~

2008-05-03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04 0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8-05-04 22:46   좋아요 0 | URL
아웅 감사합니다^*^

bookJourney 2008-05-04 0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이 찡합니다. 우리 애들도 이렇게 키워야 하는데 ... 자신이 없어요 ... --;;

순오기 2008-05-04 06:47   좋아요 0 | URL
자신 있는 부모 아무도 없겠죠. 다만 이런 마음 가짐으로 노력할 뿐이지요~~~ 님도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