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닮은호수 2008-03-13  

오랜만에 알라딘 들어왔다가 인사하고 갑니다. 역시 잘 가꾸고 계신 님보면서 기쁨을 느끼고 갑니다. 또 시작해야지요. ^^ 한동안 잠수했거든요. 꾸룩꾸룩~ 많이 놀러올게요!
 
 
순오기 2008-03-14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어디 안 좋으셨나요? 아님 바쁘셨나요?^^
저도 한동안 게으름부리다 요즘은 다시 필 받았죠.^^
오르막과 내리막이 공존하는 인생이니까~~~~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