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otato 2007-10-09  

안녕하세요?

전남 광주에 사시나봐요.

저도 광주에 사는데 같은 곳에 산다니 무척 반갑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알라딘"을 가끔 애용하는데 "마이리뷰"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엇그제보니 "알라딘 서평단"에 또 당첨이 되셨더군요.

블로그의 방문자도 장난이 아니고 서재지수 또한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실 부럽기도 하고, 꼭 한 번 만나 보고도 싶고...

 

저를 간단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45세로 고2 고1의 딸 아들 1녀 1남을 둔 좀 까칠하지만 한 미모하는 아줌마입니다.

상무지구에 거주하고 있고요.

저도 학부모독서회로 독서활동에 관심을 갖은지가 한 5년쯤 된것같아요.

지금은 애들 학교의 학부모독서활동은 그다지 활발하게 참여하지 않으나

학생교육문화회관(상무지구 소재)내 주부독서회는 올해들어 활발히 참여하고 있죠.

 

언제 님의 독서모임에 한 번 참여도 해보고 싶고...

어째든 광주라는 말에 급호감이 갔습니다.       

 
 
2007-10-09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11 2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11 2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