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닮은호수 2007-09-17  

와우! 대단하시군요! 아리랑 리뷰에 님이 댓글 달아주심을 보고 들렀습니다. 제 서재는 서재랄 것도 없는 그냥 긁적거림이라 민망하군요. 자주 들러보렵니다. 또 뵙지요~

 
 
순오기 2007-09-17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도 최근에서야 서재를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알라딘에 대단한 분들이 많아서 저도 자극받았죠.
님도 읽은 책들을 열심히 남기시면 곧 알찬 서재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