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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 - 헬렌과 스콧 니어링이 버몬트 숲속에서 산 스무 해의 기록
헬렌 니어링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보리 / 2023년 2월
평점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씀
류시화 옮김
보리 출판사
스코트 니어링은 병 없이 백 살까지 살았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맑은 공기,
물, 건강관리.
스코트와 헬렌은, 대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 농사를 짓고 돈 없이 실험적으로 살며
강연을 다닌다. 그들은 죽고 책은 남았다. 그들은 아직 살아있다.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조화로운 삶을 소개함을, 기록해 둔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친구여, 뚜렷한 근거가 떠오르거든, 어리석음이 더 커져서 행동을 방해하기 전에, 그대를 묶어 놓고 있는 것들로부터 멀어지라 - 토마스 투서, 좋은 농부가 되는 오백 가지 방법(15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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