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을 기다리며 - 개정2판
마사 베크 지음, 김태언 옮김 / 녹색평론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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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베크 지음

김태언 옮김

녹색평론사


잘났거나못났거나 모두가 신비로운 우주의 섭리하에 태어났다.

인간은 너무 많다. 그렇지 않고서야 종 보호를 하기보단 종 학대에 거리낌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덜 낳고 더 사랑하자.


인간성 회복 운동을 하는 차원에서 읽어보면 좋을 책이 있다.

저자가 미국인이다.  박사학위를 따기 전, 성공을 향해 달리는 중인 

메사츄세츠주 보스턴 하바드 대학원 재학 중인 수재가, 이미 알라가 있는 

상태에서 고마 또 뱄는데, 


학교 주위에 맡길 데가 너무 없어서 고생 고생을 하고, 

가가 다운증후군 이라는 데도 낳고 기르는 우여곡절 속에서, 깨달음을 얻게되고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된 것을 기록했뿌랬는 이 책을,

필, 암 고잉 배-액, 트  메-사츄-세츠

로 시작하는 비지스의, S 2개 T 2개 메사츄세츠를 들으며 읽어보면 참 좋지 싶으다.


책 내용 중에 스머프 이펙트 라는 게 나오는데, 

아무도 그게 뭔지 안 묻고 이미 알고 있는 척 한다. 사실 그런 용어는 없다고 한다. 



아담이 세살쯤 되었을 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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