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듀어 - 몸에서 마음까지, 인간의 한계를 깨는 위대한 질문
알렉스 허친슨 지음, 서유라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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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를 짓는 것은 무엇일까? 왜 누군가는 해내지만, 누군가는 하지 못하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
참 재미있는 연구를 하는 사람인 것 같다. 하지만 정말로 알고 싶은 주제이다. 왜?? 도대체 사람들의 한계를 짓는 그 원인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고 싶다.

전 운동선수였고, 지금은 그런 선수들을 연구하는 학자인 알렉스 허친슨은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선수들을 연구했다.
도저히 인간이라면 마라톤을 2시간 내에 들어올 수 없다고 이것은 인류가 할 수 없는 거라고 했다. 그리고 누군가를 그 기록을 깨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마라톤에 도움이 되는 신발을 만들기도 하고, 그런 훈련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최고의 연구진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논의도 한다. 아직 그 기록을 깨지는 못해지만, 많이 가까워져 왔다. 단 25초만을 남겨놓고 있기 때문이다. 몇 초를 앞당기는 것만으로도 몇십 년이 걸렸다. 아직도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더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선수 출신이라 작가는 선수들을 가지고 사례를 많이 넣었다. 우리 일반인들 같은 경우는 어떨까? 새해 계획으로 다이어트를 세워놓고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도 많고, 자신이 세운 작은 목표조차도 지키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낸다. 그 사람들을 보면 나와 딱히 다를 것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 누군가는 해내어 성공의 맛을 보지만, 누군가는 또 실패의 좌절을 겪기도 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만약 그 차이를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환경만 탓할 것이다. 우리가 이건희 회장의 딸이 아니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야!라며 바보 같은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거다.

작가는 우리를 방해하는 요소들로 통증, 근육, 산소, 더위, 갈증, 연료로 뽑았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환경, 돈, 부모, 아이 등의 흔한 핑계 요소이다.  누구나 댈 수 있는 핑계이다. 하지만 누구나 막연한 것들을 실제로 손에 넣는 사람들의 비밀은 따로 있었다. 이 방해하는 순간들을 넘기면 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진리 앞에서 우리는 매번 넘어졌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 때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못할 것 같은데, 옆에서 트레이너가 마지막 한 번 더!라고 외치면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한 번 더 올릴 힘이 나와서 결국에는 한 세트를 더 하게 된 경우를 많이 겪어봤을 것이다.

죽을 것 같아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이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근육이나 폐활량이 아니라 뇌에서 나온다고 한다. 한 사례로 간질을 겪었던 한 소녀가 뇌 수술을 간질을 발작은 멈췄지만 단기 기억증으로 앞의 일들을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지금 운동장을 뛰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자! 이제 시작이야!"라고 하면 다시 처음 뛰는 사람처럼 죽을힘을 다해 달리기를 한다고 한다. 수백 마일을 달렸지만, 종종 자신이 얼마나 달리고 있는지 잊기 때문에 다시 달릴 수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특별한 지구력은 뇌와 연관이 있다. 우리 뇌에는 스스로 가능하다고 믿는 것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내 삶을 돌이켜 봐도 이런 경험들이 있었던 것 같다. 정말로 죽고 싶을 만큼 힘이 들었지만 어느새 그것을 뛰어넘은 나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아는 나의 모습도 새 발의 피가 될 수도 있다. 우리의 뇌는 그 이상의 것을 할 수도 있다. 그럼 뇌를 어떻게 훈련시키면 될까?

작가가 말하길 1. 한꺼번에 많은 노력을 하지 말 것 2. 유산소 운동으로 뇌의 활기를 줄 것 3. 늘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할 것
위의 세 가지 훈련을 통해서  우리의 뇌를 더 단련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왠지 큰 비밀을 알게 된 것 같다. 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위의 세 가지를 늘 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그 아이들은 이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은 것 같다. 인간의 한계는 자기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게 만들어졌다. 우리가 사용하는 뇌는 3%도 안 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공간이 더 남았는지 상상이 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한계를 긋지 말아야겠다. 신은 우리에게 할 수 있는 몸의 구조와 자유의지를 주었다. 그것을 얼마큼 더 사용하느냐에 나에게 달려있는 숙제 같은 것이다. 인류의 한계를 깨는 위대한 질문 바로 [인듀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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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 현대인을 위한 영혼의 치료제
라원기 지음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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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께서 선물로 주신 책이다. 시편 23편. 정말 짧은 이 시 한 편을 통해서 책 한 권 분량으로 묵상을 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대단해 보였다. 묵상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를 알려준 책이다. 시편 23편은 정말로 유명한 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시이기 때문에 다들 알 것이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요즘 아침에 큐티하는 부분이 다윗 왕에 대한 것이다. 이 시는 다윗 왕이 목동 일 때 지은 시인데, 이 시를 읽으면 왠지 영화처럼 장면이 떠오르는 것 같다. 이런 시를 지을 정도로 다윗 왕은 하나님을 사모했나 보다. 그 결과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국토를 넓히는 왕이 되었다. 나가는 전쟁마다 승리했으며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왕이 된 것이다. 다윗 왕을 보면서 많이 배운다. 리더로서의 자격에 대해서도 배우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시편 23편을 읽으라는 작가의 말이 이해가 간다. 따뜻하면서도 풀밭에 누운 양들을 연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참으로 감사한 시인 것 같다. 이 시를 묵상함으로 내 마음이 힘들 때 위로받고 싶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근본적인 허무를 채워 주고 영원한 인격적인 교제를 맺으실 수 있는 분은 오로지 창조주 하나님 한 분뿐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애인이 생기거나 결혼을 하면 안 외로울 것 같이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인간이 가지는 외로움은 실존적인 외로움이기 때문에 주위에 사람이 있다고 그 외로움이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근본적으로 외로움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영혼의 목자로 만났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제 더는 외로운 존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자신의 창조주를 만났고 인생의 목적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인생의 모든 여정마다 여러분을 인도해 주실 것이고, 필요를 따라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것이기 때문에 이제 더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의 영혼이 병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가능한 한 빨리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를 반겨 맞아 주시고 상한 영혼을 치료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의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납니다.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말씀을 가장 깊이 깨닫습니다.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해서 정상으로 나아갑니다.

인생에서 겪는 시험에는 다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믿음을 성장시키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시험과 마귀의 시험을 구별해야 합니다. 마귀의 시험은 영어로 'temptation'이라고 해서 우리를 낙담시키고 자꾸 내려가게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시험은 영어로 'test'라고 해서 우리를 더욱 하나님께로 가까이 올라가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안 믿는 사람은 고난이 오면 절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고난이 오면 올수록 하나님께 더 나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 사모합니다. 그리고 이 고난을 오히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수준으로 나아가는 사닥다리로 이용합니다. 여기에 신앙의 역설적인 진리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걸어가고 있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어디입니까? 희망이 없고 소망이 없어 보이는 여러분의 삶의 현장은 어디입니까? 기억하십시오. 인간적으로 여러분의 삶의 현장이 아무리 힘들고 두렵게 보일지라도 그곳에 바로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우리 영혼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여러분을 골탕 먹이거나 힘들게 하려고 그러한 연단시키고 더 높고 위대한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쓰시기 위하여 그러한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십시오.

하나님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을 부으셨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환영받는 존재라는 것을 드러내 보여 주는 것입니다. 사실상 이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습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소중한 존재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할 때 자신을 새롭게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금도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딜 때 우리의 마음은 놀라운 이로를 얻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받아야 할 훈련 기간을 채우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빠져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연단의 시간을 다 통과하였습니다. 막혔던 문들이 열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며 주위 사람들이 나를 돕는 자가 되어서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온 것입니다. 이제 연단의 때가 끝나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실 때가 온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린 것 같이 기도의 응답이 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잔을 가득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시편 23편에 대한 묵상은 끝나지만, 여러분들의 삶에서 이 시편과 같은 삶은 여전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삶의 굽이굽이마다 찾아오는 어려움과 고난은 여전히 여러분을 지치게 하고 좌절시키고 낙담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우리가 시편 23편을 통하여 받게 된 하나님 약속의 말씀들 또한 계속 살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인생이 힘들고 어려워질 때마다 이 시편 말씀을 붙잡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하는 이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홀연히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하나님 앞으로 인도함을 받아 하늘 아버지의 집에서 영원히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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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컵밥 파는 남자 - 날라리 문제아가 길 위에서 일으킨 기적
송정훈.컵밥 크루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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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이 미국에서 푸드 드럭 한대 가지고 시작한 사업이 점차 발전하게 되어 300억 CEO가 된 이야기다. 표지 띠에도 볼 수 있는 것처럼 꽤 젊은 사람들인 것 같은데,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한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 과정이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자신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푸드트럭 사업을 하게 되었는지, 또 이 사업이 어떻게 해서 발전하게 되어있는지에 대한 과정은 볼 수 있었다.

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이유 중에 하나가 그동안 많은 책들에게 본 것처럼 경영하는 것이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았던 부분이다. 닥쳐서, 실패하고 하나씩 만들어갔다. 어쩌면 젊었기에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몇 번은 포기했을 일이었지만, 젊은 혈기로 어쩌면 무식하게 밀고 나갔다. 

경영을 배운 사람도 없고, 처음부터 사업에 재질이 있었던 청년들도 아니었다. 길거리에서 춤을 췄던 학생이고, 미국에서 스시집 아르바이트생. 그리고 한국 대학을 갈 수 없어 미국으로 도피유학을 와야 했던 학생들이 모여서 이루어낸 결과이다. 지금은 방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각이 났다. 어쩌면 평균 이하의 다섯 남자들이 무한하게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에서 감동이 있었고, 깨달음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 컵밥 청년들이 한 행동들이 어쩌면 무한도전이었는지 모르겠다. 돈도 없었고 짧은 영어 실력을 가진, 무언가를 경영한다는 것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 청년들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했고, 그 도전 속에 감동과 깨달음으로 지금까지 사업을 성공시켜 왔다.

요즘 청년들이 취업하기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 컵밥 청년들을 보면서 괴리감에 빠지지 말고 용기 얻어서 무언가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모두가 다 사업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뜻을 이뤄보라는 말이다. 취업을 생각하면 취업에 뜻을 세우고 혹은 다른 자신이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너무 재지 말고,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우선 시작해 보라는 것이다. 무모한 도전 속에 감동이 있고, 스토리가 있다. 젊어서 좋다는 이유가 무엇인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실패에 자신감을 가져라'라는 말이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컵밥 청년들을 보면서 무한도전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다시 보고 싶은 글귀>

용감은 무턱대고 하는 보는 도전이 아니라, 조금 느리더라도 끈질긴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해나가는 태도를 말한다. 그럴 때 성공할 확률 또한 더욱 높일 수 있다. 위험을 극대화하지 않아도 더 길고 넓은 시야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

사회가 개인에게 용납하는 너그러움이 적다고 해서 스스로에게 용납하는 너그러움조차 가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업을 하다 보니 지금껏 우리가 쌓은 자산은 여러 가지의 실패 그리고 잘못된 선택들이라는 걸 깨닫는다. 실패를 할 때마다 주저앉았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 있을 수 없다. 제대로 실패를 하고, 실패를 똑바로 마주 보고 변화하고 실행하다 보니 이제야 겨우 제대로 된 기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는 남들이 선뜻하지 않는 특이한 선택을 했을 뿐 세상의 기준으로 보자면 평범 그 이하인 사람들이다. 공부도, 직장도, 가정 형편도 중간 이하에 속한 대한민국 출신의 평범한 유학생 출신들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열심히 계획한 것들을 실제로 실행했다는 점이 아닐까? 어떤 선택 어떤 행동을 할 때 매 순간 두려움은 컸으나 우리는 각자의 인생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 되기로 했고 그걸 지켜가고 있다.

'덤' 문화를 미국 직원들에게 교육할 때 우리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을 만들었다. 첫째, 쉽게 주지 말 것. 주는 게 당연해지면 '오늘은 왜 안 주지?' 하며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둘째 주려면 반드시 명분을 찾을 것. 이유를 찾아 주는 거다. "오늘 스타일이 좋아 보여요. 제 맘에 들어서 잡채 엑스트라!" "배고파 보이네요? 홀쭉해요. 엑스트라!" (중간 생략) 기대하지 않은 깜짝 선물을 받는 것처럼 받는 사람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 셋째, 기꺼운 마음으로 특별대우를 해주는 것처럼 느끼게 할 것. 기왕 주는 거 최고로 기분 좋게 건네야 한다. 마지막으로 절대 팁을 목적으로 덤 마케팅을 하지 않을 것. 덤으로 주기는 고객이 웃을 수 있고 즐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내가 요식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잘하는 것 중 하나는 비용을 줄이는 거예요. 난 그것을 아주 잘하죠. 필요 없는 낭비를 줄이고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게 내겐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데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그 식당만의 문화를 창조해 그것을 통한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는 거예요. 그건 돈을 이용해 살 수 있거나 식당 시스템 관리를 잘하는 걸로만 되는 게 아니거든요."

일본의 자동차 회사 혼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혼다 로고와 '꿈의 힘을 믿는다'라는 슬로건이 눈에 들어온다. 꿈의 힘이라니, 지나치게 추상적으로 들리는 이 슬로건에는 혼다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의 특별한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소이치로는 말한다. "나는 우리 직원들이 강직한 직원이 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서 해보고,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다음에 그 실패를 기초로 새로운 것을 개발했으면 한다." 꿈과 도전의 기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혼다에는 '올해의 실패 왕'이라는 포상 제도가 있다. 연구를 하다가 가장 크게 실패한 사람을 뽑아 상금 100만 엔을 주는 제도다. 혼다 소이치로는 기술이란 아흔아홉 번의 실패 뒤에 오는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그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이며, 혼다는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게 그의 지론이었다.

실수는 부끄러운 게 아니다.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숨기기 급급한 태도가 부끄러운 거다. 솔직하게 인정하는 태도가 실수나 위기를 당장 해결해주진 못해도 그 길이야말로 스스로에게 덜 창피하고 더 당당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솔직함은 보다 창의적으로 떳떳하게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솔직하게 인정하는 법, 감정을 털어버리는 법, 그 과정을 정직하게 다루는 과정에 대한 연습은 평생 동안 갈고닦을 가치가 있는 성품이다.

처음엔 여기저기서 자꾸만 터지는 문제들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를 직면하는 연습을 계속하자 두려운 마음을 극복하는 요령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두렵다는 건 창피해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걸 말이다.

 



하루하루 성실한 삶을 살고 있는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하건 당당히 자신감을 가질 자격이 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건 반드시 따라오는 두려움을 반기려고 노력하라. 인텔을 세계 최고의 회사로 만든 앤디 그로브는 경제 월간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편안하게 안주하는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은 두려움이다. 그것은 불가능해 보이는 어렵고 힘든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익숙하지 않은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은 당연히 두려울 수밖에 없다. 성공에 대한 기대가 있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야 공평한 거 아닌가? 세상의 이치가 인생은 항상 오르막길일 수 없는데, 왜 우리는 항상 실패하지 않을 일들만 해야 하는 걸까?

자꾸 자기가 선택한 것을 의심하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자. 그러면 내가 하는 일이 두려워질 뿐이다. 지금도 우린 모든 선택 앞에 앞으로의 발전에 지장이 없는지를 두고 끊임없이 재고 고려하고 걱정한다. 그리고 뭔가 방향을 결정했다면 다른 방향에 대한 미련은 접고 선택한 걸 믿고 열심히 달린다. 10가지 중 8가지만 충족된 길이라 할지라도 달려가면서 나머지 2가지는 채우면 된다. 사업을 하면서 점점 확실해지는 것 한가는 지 뭐든 내 뜻대로 계획대로 되는 건 거의 없다는 거다. 자꾸 스스로를 의심하고 가지 않은 길에 미련을 두면 자신감만 상한다. 다른 건 몰라도 자신감 하나는 지키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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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 기획부터 출간까지, 예비저자가 궁금해하는 책쓰기의 모든 것
양춘미 지음 / 카시오페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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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자마다 후다닥 읽어버렸다.  책도 무겁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았던 것 같다. 작가가 되려면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관한 책들은 정말 많은 것 같다. 아니면 왜 책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책들도 요즘에는 정말 많은 것 같은데 저자가 말한 것처럼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은 이 책이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더 많은 부분이 와닿았다. 13년 동안 책을 꾸준하게 만들어 온 사람이어서 그런지, 책쓰기에 대한 이야기 중 어쩌면 가장 우리가 알고 싶었던 부분을 잘 이야기해 주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책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렇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질 좋은 책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이 없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예전에는 책은 정말로 많이 배우고 많은 경험을 하고, 뭔가 완성된 사람들만이 쓰는 것인 줄 알았는다.  이제는 집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전업주부도 쓰고, 자신이 강의하고 싶은 내용으로 혹은 자신을 알리고 싶은 사람들이 홍보용으로 많이 쓰기 때문에 전처럼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지도 않는다.

이게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된다. 장점은 많은 사람들이 책을 쓰기 시작하기 때문에 책 쓰기를 위해 책도 많이 읽게 되는 경향을 보면 좋은 취지이지만, 반대로 책의 완성도가 예전만큼 높지 않은 책들도 많이 나와있어 그런 책들을 보고 허황된 꿈을 꾸거나, 아예 책 읽기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그 부분에서는 안타까울 뿐이다. 책을 쓰는 사람들은 그 책에 대한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어느 누군가에게, 단 한 사람만이라도 감동 혹은 정보를 주는 그런 책임감 있는 책이 많이 나오길 독자로서 바란다.

이 책은 책을 만드는 에디터가 쓴 책쓰기 기술로 '글을 어떻게 써라'라는 글쓰기에 취중을 두는 것보다, 책을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고, 작가로서 '이러지 마세요'라는 에디터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려준다. 진상 작가의 모습을 보며 주며 에디터가 정말로 쉬운 직업은 아니구나. 최소한 저러지는 말아야겠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괄호로 에디터의 속마음을 이야기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피식하고 웃음도 나왔고, 그럴 수도 있겠다며 공감도 많이 되었다. 책을 쓰려고 하는 분이 에디터의 마음을 알고자 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다시 보고 싶은 글귀>
스토리 펀딩의 글 자체가 책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책을 염두에 두고 스토리 펀딩을 운영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스토리 펀딩은 말 그대로 기간과 주제를 정해 정기적으로 관련된 글을 올리고 사람들이 그 글을 읽고 펀딩을 하는 겁니다. 사회 공헌이 바탕에 깔려 있긴 하지만, 리워드 설정 자체는 스토리 펀딩을 진행하는 사람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중간 생략) 스토리 펀딩에 쓴 글이 출판사의 눈에 띄어 책 출간을 제안받는 건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저는 책 출간이 확정된 후 사전 연재 식으로 스토리 펀딩 채널을 활용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책 콘텐츠를 고정적으로 올리고 책값을 포함하여 리워드를 설정해두는 거죠.

"대체 좋은 에디터를 어디서 찾는단 말입니까?" 좋은 출판사를 찾는 것도 어려운데 좋은 에디터를 어디에서 찾으란 말이냐 답답할 수 있겠지요. 제 답은 이러합니다. "찾지 말고, 찾아오게 만드세요." 에디터가 콘텐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저자에 대해 애정을 가진 채 여러분을 찾아오게 하려면 A보다 더 좋은 경우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하루 탁상달력에 x 긋는 일을 딱 100일만 해보세요. 처음에는 그거 뭐가 어려운 일이냐고 하지만 그걸 성공해서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이 꾸준함을 지니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글을 정말 잘 쓰고 싶고, 한 권의 책을 완성하고 싶다면 일단 매일 쓰세요. 여러분만의 콘텐츠를 기록하세요. 메모라도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히 하세요.

투고를 했더니 덥석 연락이 와 얼싸좋다 계약할 것이 아니라 여러분 원고를 누가 담당할 것인지, 어떻게 만들 생각인지 잘 들어보는 게 좋습니다. 언제나 강조하지만 좋은 출판사를 만나라는 말은 좋은 에디터를 만나라는 말을 품고 있습니다.

제목의 기능들을 설명했다고 해서 여러분에게 제목을 잘 지어보라는 말은 아닙니다. 출판사 에디터들이 분야에 따라, 타깃이 누군지에 따라, 이러한 갖가지 기능을 고려하여 제목을 지으니 믿고 맡기라는 말입니다.

직업이 예술 분야나 디자인 쪽에 계신 분들은 본인이 디자인하듯 표지를 요청하기도 하는데, 이는 실례되는 행동입니다. 각자의 영역이 있고, 그 영역을 인정해주는 것이야말로 프로다운 행동이지요. 저자 스스로 감각이 있다고 이러쿵저러쿵하면 에디터로서는 정말 피곤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말이 절로 나오게 되지요. "글이나 잘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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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심리 수업
테리 앱터 지음, 최윤영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자주 인식한다. 어쩌면 그 시선이 사람을 바꾸기도 하는 것 같다. 블로그나 인스타를 통해서 나의 가장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고 그것을 평가받으려고 한다. 좋아요라는 말을 받지 않으면 불안하고 사회가 나를 미워하는 것 같다는 중독자들의 이야기도 가끔씩 보게 된다. 왜 우리는 언제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받으려고 만 할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는 없을까? 서점에서도 무한히 떠들고 있는 '나답게 살기'라는 말이 무모하게 아직도 타인답게 타인처럼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남들을 무시하고는 살 수 없지만 너무 많이 의식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아가게 되어있다. 이런 것은 어릴 적 우리가 무수히 듣던 영혼 없는 칭찬에서 나온다. 요즘 부모는 칭찬을 하면 아이에게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에게 수많은 칭찬을 해 준다. 3세만 되어도 사람들의 말귀를 알아듣는데, 그 아이들도 자신의 칭찬을 하면 좋아하고 더 듣고 싶어 한다는 작가의 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부터 어른들에게 그 말을 들으려고 아이는 무의식적으로도 계속 노력을 한다고 한다. 그때부터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생겨 타인이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없는 것이다. 

아이에게 '똑똑하다, 영리하다, 재주 있다, 사려 깊다, 친절하다, 착하다'라는 칭찬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될 수가 있다. 정말 아이들을 칭찬으로 양육하고 싶다면 아이들의 지식이나 재능, 능력보다는 성실한 노력과 인내, 끈기를 칭찬하라는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잘못된 칭찬이 결국에는 아이들에게 높은 한계를 요구하게 되고,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이 아닌 타인의 의견으로서만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 책은 사람의 심리를 연구한 학자의 글답게 자신의 사례와 관찰자들의 사례를 넣어서 쉽게 설명해 주려고 한 책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그 사람의 관계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그게 부부 직장 가족 친구들에게 어떤 영향이 가는지에 대해서 관계별로 연구했다. 그냥 연구 보고서 형식이었다면 두꺼운 책의 두께에 질려 덮어버렸을 것이다. 작가의 30년 연구 내용이지만, 에세이 형식으로 읽기 쉽게 독자를 위해 썼다는 것이 느껴졌다. 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게 되니, 육아서처럼 느껴질 정도로 도움이 된 것 같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다른 사람의 인정과 거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원인과 결과를 둘러싼 보다 복잡한 양상으로 바뀌어 간다. 세 살 무렵이 되면 아이에게는 자의식이 생겨난다. 그때 무언가를 '스스로' 해냈다는 뿌듯함과 이에 동반되는 칭찬은 '나쁜 행동'에 따라오는 비난에 대한 공포심과 대적한다. 실제로 다섯 살부터 열다섯 살까지의 아이들을 관찰한 결과, 이 또래의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판단에 귀를 기울이며 그것을 통제하는 데 엄청난 에너지를 쏟고 있었다.

아이들이 전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 즉 부모가 존경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최고의 방법은 단연 '흉내 내기'다. 흉내 내기는 사회생활의 기본이다. 이것은 거울신경세포의 대규모 네트워크와 관련이 있는데 신경세포는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 혹은 누군가가 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볼 때 뇌에 흥미를 유발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어린아이들은 흉내 내기를 통해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는 방법을 배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흉내를 낸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믿음과 권위를 나타내며, 그의 생각과 지식을 완전히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군가가 당신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것은 곧 존경하는 마음과 더불어 당신처럼 되고 싶다는 바람을 상징한다. 두 사람이 대화 중이라면, 서로를 얼마나 흉내 내고 있는지를 보고 상대에 대한 존경심을 확인할 수 있다.

칭찬 집중 이론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말하는지가 아이들의 자아개념 형성에 바탕이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부모와 교사가 아이에게 '똑똑하다, 영리하다, 재주 있다, 사려 깊다, 친절하다, 착하다'라고 칭찬하면 아이는 이 같은 수식어를 자신의 마음속에 내면화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은 자기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해 자랄 것이라 생각했다.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어떤 도전에든 용감하게 나아가기 원한다면, 아이들의 지식이나 재능, 능력보다는 성실한 노력과 인내, 끈기를 칭찬하라는 것이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타고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아니라, 결코 헛되지 않는 노력에 대한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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