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미래 - 10년 후, 나는 어디서 누구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린다 그래튼 지음, 조성숙 옮김 / 생각연구소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4차 산업시대가 왔다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게 뭐야? 하는 분들도 분명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내 삶에 있어서 크게 변화를 못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봐야지!! 하고 신경 쓰고 봐야지만 보이는 것이 변화이다. 늘 같이 있는 딸의 양발이 작아져서 어느 날 보니 발 발뒤꿈치 내려와 있는 것을 보았다.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어느새 이만큼 컸는지 항상 가까이에 있는 나는 오히려 못 보는 경향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4시 산업시대라고 해서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자신과 관심이 깊은 곳에 먼저 신경이 가기 마련이다. 나 같은 경우는 일이다. 다시 일을 하고 싶고, 사회에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그런지 일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많다. 또 아이가 있다 보니 우리 아이의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도 관심이 많아진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4차 산업시대와 교육에 관한 부분에도 눈이 가는 것 같다.

이 책은 린다 그래튼이라는 영국의 학자가 쓴 글이다. MBA 교수이기도 한 그녀는 2025년 우리는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를 일이라는 주제를 놓고 쓴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재미있다. 미래를 예견하는 내용도 그렇고, 앞으로 우리 시대는 정말 이렇게 변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보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 정말 '정규직은 죽었다'라는 말이 맞을 것 같다. 기업이 매출은 올라도 인재 채용에 있어서는 많이 줄이고 있다. 단순 업무도 이제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한다. 점점 이렇게 변화가 될 것이다. 그럼 우리 아이는 어떤 교육을 받아야만 4차 산업시대와 어울리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 엄마로서 고민하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이제 정말로 국경이 없어지는 사회가 되었다. 비즈니스 적으로는 오래전부터 그렇게 되었지만, 서서히 문화도 바뀌어 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내가 만든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 해외에 있는 고객들에게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점점 소규모 기업들도 많아지고, 플랫폼 경제가 활발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점점 대규모 생산이 아닌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 생산과, 똑같은 것보다는 독특한 개성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사회는 점점 어렵지만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30년 전에 신문에 만화로 2020년을 예상해서 그린 만화를 본 적이 있다. 이미 만화에 나온 것들이 대부분 이루어져 있는 상태였다. 이 책에 나와있는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미래.. 먼 이야기인 것 같지만 그리 멀지 않는 현실인 것 같다.

< 다시 보고 싶은 글귀>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생활을 창조하려면 어떤 가정에 의문을 제기해야 할까? 무엇이 미래의 일에 영향을 미칠까? 앞으로 20년 동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를 고민해야 한다.
1. 일반적인 능력이 중요할 것이라는 가정을 의심해야 한다.
2. 개인주의와 경쟁이 성공적인 직장생활과 경력을 쌓기 위한 토대라는 가정에 의문을 던져야 한다.
3. 자신이 열망하는 일의 형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미래를 알기 위한 여행을 할 때 우리는 각자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폭넓은 전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가? 그것은 2025년과 그 이후의 일상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아래는 기술 발전에 대한 정보과 거기에 따라 펼쳐질 시나리오다.
1. 기술력의 폭발적 향상  2. 서로 연결되는 50억 인구  3. 클라우드의 보편화  4. 생산성의 지속적인 향상  5. 사회적 참여 증가
6. 세계 지식의 디지털화  7. 메가컴퍼니와 소규모 기업가의 등장  8. 아바타의 상존과 가상세계  9. 인지적 개인비서의 등장
10. 일자리를 대체하는 기술

세계화의 힘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유심히 살펴보자. 다음은 미래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여덟 가지 사실을 정리한 것이다.
1. 밤낮을 가리지 않는 근무시간과 글로벌화한 세상
2. 이머징마켓의 확장  3. 수십 년간 이어질 중국과 인도의 성장  4. 개발도상국의 저비용 혁신  5. 글로벌 교육 발전소의 등장
6. 인구의 도시 집중  7. 거품과 붕괴의 지속  8. 지역별 최하층 계급의 등장

무엇보다 우리는 세 가지 유형의 네트워크를 적극 구축해야 한다. 첫째는 의지할 수 있고 오랫동안 상호적인 관계를 만들어온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다. 둘째는 아이디어 집단과의 네트워크다. 이것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대규모 네트워크이자 대개가 광범위하게 연결될 수 있는 가상세계의 네트워크다. 마지막은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공동체다. 이는 자주 얼굴을 보고 긴장감 없이 편안히 웃으며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는 현실세계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1. 대기업에 소속돼 일하고 있을 것 같은가, 아니면 슈이 리처럼 독립적인 기업가로서 일하고 있을 것 같은가? 만약 후자의 답이 나온다면 다음 내용에서 다룰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2. 얼마나 오랫동안 생산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하는가? 70대에도 일하는 슈이리의 생활이 마음에 드는가? 여기에는 자신의 에너지와 활력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3. 어디에서 살 것 같은가? 계속해서 세계화하는 세상에서는 서로 사는 곳이 다를지라도 슈이 리처럼 글로벌 시장과 연결할 수 ㅇ씨는 멋진 기회가 얼마든지 존재한다.

일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가려면 자신의 기본 전제, 자식과 능력, 업무관행 혹은 습관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이러한 전환을 고민할 때 취할 방법은 우리가 이용할 수 ㅇ씨는 세 가지 자본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1. 지적자본 : 지적자본이란 어떤 문제와 도전을 만났을 때, 자신의 지식을 현명하고 심층적인 사고 능력과 결합시키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학교와 여타 교육기관도 인지능력 향상과 학습능력 심화를 목표로 삼아 지적자본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지적자본은 경력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어떤 지적 영역에 종사하는지, 그 영역에서의 업무 역량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가치 있는 일을 하거나 경력을 쌓고자 할 때 지적자본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2. 사회적 자본 : 사회적 자본이란 자신의 모든 인간관계를 비롯해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를 합친 것을 의미한다. 인간관계에는 개인적인 즐거움의 원천이 되는 강력한 관계도 있고, 약하지만 다양한 집단과 연결해주는 관계도 있다. 미래에는 이러한 관계 및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질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의식적으로 관계와 네트워크를 만들고 육성해야 한다.

3. 자본의 감성 자본 :  감성 자본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이 내리는 선택을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또한 용기 있는 행동을 하고자 할 때 대단히 중요한 감정적 회복력과 의연함을 기르는 능력을 말하기도 한다. 가장 중요하게는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지, 자신의 가치관과 일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선택을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 다른 능력보다 높이 평가받는 능력이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 얻는 통찰은 앞날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 미래에는 어떤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질지 최대한 현명하게 예측해야 한다. 물론 미래에 중요한 능력이 무엇일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미래를 바꿀 다섯 가지 힘을 알고 있으므로 어느 정도 합리적인 추측은 가능하다.

* 미래에 중요해질 기술과 능력을 충분히 파악하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도 꾸준히 개발해야 한다.
* 그런 다음 그 분야에서 전문 능력을 쌓기 위해 깊이 파고든다.
* 마지막으로 약간의 일탈과 변형을 통해 다른 분야로 옮겨갈 준비를 한다.

미래에 주목받을 경력과 기술
경력 : 1. 풀뿌리 권익 대변 운동  2. 사회적 기업  3. 소기업가 
기술 : 1. 생명과학과 건강  2. 에너지 보존  3. 창의성과 혁신  4. 코칭 및 관리 서비스

일의 미래와 관련해 중세의 장인제도에서 우리는 세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1. 리처드 플로리다의 주장처럼 심층적인 기술 개발에는 지역적 위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도 있다. 중세의 장인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무언가 배울 점이 있는 사람 곁에 머물기를 원한다. 심층적인 기술 개발이 중요해질수록 어디에서 일하고 어떤 커뮤니티에 속할지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2. 기술이 학습과 지식 습득 속도를 높여줄지라도 고도의 기술을 쌓기 위해서는 연습하고 훈련하고 발전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실제로 업무 수행에 소요되는 시간의 절반가량은 훈륜과 개발에 쓰일지도 모른다.

3. 고도의 기술 연마에는 반드시 개인의 독특한 특징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름을 알리는 것과 노골적인 자기애의 구분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도전에 부합하는 능력을 계발하는 것이 비결이다.
1. 관심 있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대부분의 근로기간을 자신의 지적 자본을 함양하는데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2. 우정과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 자본을 함양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깊은 우정을 쌓고, 다른 사람들보다 보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조화롭게 구축해야 한다.
3. 돈과 소비를 일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추구하는 전통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생산적이며 다양한 경험을 누리는 능력을 중시하는 새로운 인식으로 옮겨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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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있는 성공시스템을 깨워라 - 개정판 Power Success Habit 2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홍성화 옮김, 김동수 감수 / 황금부엉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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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서 잘 표현하는 사람이 정말로 부럽다.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이분의 이름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자기 계발서의 대가이다. 이분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정말로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본인 스스로 성공을 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라고 하지만, 참 잘 썼고, 정리를 정말 잘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자기 계발서의 교과서라는 평가를 나는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분처럼 이렇게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서 멋진 책으로 엮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나중에 이 책을 잘 정리해서 우리 모임 때 발표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목표 설정에 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야기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나는 매년 목표롤 세우고, 그것을 쪼개 매달 목표를 세운다. 회사에 다닐 때부터 이런 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전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나의 글을 목표 목표는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많이 남기는 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다. 의외로 목표 수립하는 것에 대해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야 10여 년이 넘게 일로서 이 일을 했었고, 그것을 나 개인에게 도입해 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지만, 안 해본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목표 설정 외에도 잠들어 있는 성공 시스템을 깨우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 많이 알려준다. 이미 자기 계발서 책들을 많이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많이 알고 있는 방법이다. 구체화해서 그림처럼 생각해 보기. 보물지도라는 책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보드판을 만들어서 자신의 꿈을 그려라 하는 그 책과 같은 방법인 것 같다. 생각의 비밀이라는 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 책에서는 자신의 생각 혹은 꿈을 적으로라고 한다. 많이 적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결국 그것이 그림처럼 머릿속에 박히게 되는 것이다. 각자 조금씩 방법은 틀리지만, 결국에는 구체화한다는 말은 같은 것 같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이 방법이 결코 틀린 방법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나의 대답은 '실행하지 못해서'인 것 같다. 다들 책도 많이 읽고 그것들에 대한 교집합까지 찾았지만,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은 실상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게 되는 것 같다. 결국에는 먼저 한 발자국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성공이라는 길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실천으로 옮기는 일!!! 그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다시 보고 싶은 글>
돌이켜보면 항상 시간이 지난 뒤에야 여러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목표를 정확하게 맞출 수 없다'라는 것이다. 목표를 세우지 ㅇ낳으면 인생에서 달성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일을 해낼 수 없다. 내면에 잠재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내 경험에 비춰보면 모든 성취에는 반드시 선행하는 절차가 있었다. 목표를 달성한 뒤 내 모습이 어떨지 시간을 두고 구체화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성공한 사람을 많이 만났다.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한 가지 특징이 있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을 달성했을 때의 자기 모습을 명확하게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자부심에는 두 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는 법이다. 둘째, 스스로를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존경하지도 않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거나 사랑해줄 수는 없다.

사고방식이 유연해지려면 우리가 사용하는 말을 '정말 가능할까'에서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로 바꿔야 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제로 이룰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그때부터 마음이 변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될 수 있다. 따라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과 행동을 집중적으로 생각한다면 성공 가능성은 예전에 비해 훨씬 높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하는 것만 계속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되도록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은 생각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늘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만 한다. 마음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따라서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계속 이끌 수 있는 마음을 지니려 노력해야 하고, 이런 생태가 지속되도록 자신을 단단히 통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결과를 얻는다" 이 긍정문은 걱정을 물리치는데 대단히 효과가 좋은 특효약이다. 보다시피 이 긍정문은 단순하고 명확하며 현재형이다. 잠재의식은 이런 종류의 명령에만 반응한다. 목표를 이미 이룬 것처럼 얘기하는 긍정문과 마음의 그림에만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잠재의식은 실제 경험과 상상 속 경험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 특히, 깊이 이완되어 있는 상태에서 선명하게 상상할 때 더욱 그렇다. 잠재의식은 마음속 그림을 미래의 행동을 지시하는 명령이라 생각하고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 그러다 실제로 그 활동을 할 때는 전보다 마음이 더 편안하고 자신감이 넘침을 알게 될 것이다. 전보다 눈에 띄게 발전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인과의 법칙은 삶의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구체적인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목표가 바로 원인이고, 건강과 행복, 자유, 경제적 부는 그것에 따라오는 결과이다. 목표라는 씨앗을 뿌려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목표는 생각이나 원인으로 시작되어 조건이나 결과로 나타난다. 성공의 첫 번째 요소는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능력이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늘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서 일할 운명이다. 우리는 보통 자신의 목표나 다른 사람의 목표를 이루려고 일을 한다. 가장 최선은 다른 사람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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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나비효과 - 사소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이 만든
로빈 코발 & 린다 카플란 탈러 지음, 정준희 옮김 / 흐름출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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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라는 말은 많이 들어본 말이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지만, 그것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엄청난 허리케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나중에 어떤 큰일들을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평소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일이라든지, 아니면 무심코 건넨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의 효과라든지, 타인에게 베푼 작은 친절이 엄청난 일로 발전되어 돌아왔다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친절에 대해서 무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이런 작은 디테일이다. 큰일에 감동을 하는 일보다, 작지만 남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을 느낀 사람은 그 마음에 큰 감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디테일의 힘'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그만큼 작은 일, 무심코 넘어갈 수도 있는 그런 일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결국에는 웃을 일이 생기는 것 같다.

나도 여성이라 그런지 디테일에 민감한 것 같다. 운전을 하다가도 내가 양보를 했는데 앞에 사람이 감사하다는 깜빡이면 켜줘도 기분이 좋아진다. 깜빡이 하나 켜는 건 정말 간단한 일이지만, 그 행동으로 양보를 해 주는 사람의 기분을 기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만일 그 사람의 나의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였다면? 아마 면담 자리에서 더 기분 좋게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의 사업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길가에 그냥 버린 쓰레기 하나. 무심코 뱉은 침.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건 아니지만, 지나가면서 보게 된 그 사람의 이미지는 상당히 떨어트릴 수 있다. '여긴 내가 아는 사람이 없어' '누가 날 보겠어'하는 그 마음이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버릴 수도 있다. 사소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이 영화처럼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말. 결코 영화 속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다.



< 다시 보고 싶은 글귀>
덴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하워드 마크먼은 이렇게 말했다.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들의 경우 대부분이 기적까지는 아니더라도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관계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아요. 자신의 변화가 중대하고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그것을 깨달을 때 두 사람 관계에 진정한 돌파구가 마련됩니다." 사람들은 대개 변해야 할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상대방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행동뿐이다.

때로는 원대한 목표에서 쉽게 이루어낼 수 있는 작은 목표로 관심을 돌리는 것이 인생에서 한발 앞서 나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작은 목표들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하나둘 가시적인 성과들이 쌓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ㅈ가은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태도는 비즈니스에 동력을 불어넣어 줄 뿐 아니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거래처 사람이나 동료, 고객, 친구, 가족 그리고 생활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모든 사람과의 상호작용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소한 말과 행동, 그리고 몸짓을 통해 타인에게 심어주는 긍정적인 인상은 인생에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비록 그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라 해도 지속적인 관심과 집중을 요하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사람들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일상생활에서 단역 역할을 하고 있는 수많은 이들을 단지 역할 그 자체로만 보는 경향이 있다. 즉 아침에 신문을 돌리는 이는 단순히 신문배달부로만 보고, 드라이클리닝을 해주는 이는 단순히 세탁소 직원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다. 사람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나 그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 그 너머를 보려 하지 않는다. 단 몇 분으로 혹은 짧은 몇 마디로도 인간적 공감대를 나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이야기의 지정한 교훈은 무엇인가를 하지 않는 것 역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란 사실이다. 다시 말해 무엇인가를 하지 않음으로써 당신은 눈앞에 펼쳐져 있는 기회의 문을 닫아버리고 있다. 세상의 모든 상호작용은 당신을 다른 곳으로 인도할 '기회의 문'이 될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큰 계획을 실행하기에 앞서 수많은 작은 행동들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고객이나 환자, 혹은 동료와 접촉하는 매 순간이, 그들과 주고받는 전화 와 이메일이 바로 당신이 남보다 얼마나 섬세한지 얼마나 사려 깊은지를 보여줄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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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있는 여성이 행복을 만든다
조동춘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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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 나온 책이다. 그때의 여성상은 어떠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집어온 책이다. 거의 17년 전의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무난할 만큼 좋은 책인 것 같다. 혹시나 이 책에서 남편에서 복종하고 자식들에게 헌신하라는 이야기만 나오는 건 아닌지.. 거의 20년 전이지만 이런 여성이 행복한 여성이라고 말하는 건 아닌지에 대해서도 궁금했었다.

요즘에는 워낙 빠르게 세상이 돌아가기 때문에, 거의 20년 전의 여성상도 많이 변했을 거라는 나의 짧은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근본은 가정의 평화로 남편에게 잘하고, 자녀의 양육에 대해서도 힘써야 하는 게 여성의 역할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신여성답게, 의식 있는 여성이 되려면 스스로 공부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남편과 자식에게 의존하는 여성은 살아갈 수 없다. 이 세상에서 자신을 지켜주고 인정받게 하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라는 말은 냉혹한 것 같지만 현실이다. 함께 성장해야지,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기만 하는 것도 안된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2000년대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여성이 대단히 멋지게 느껴졌다. 밀레니엄 시대에 접어들어서 그런 건가? 90년대만 해도 여성의 위치며, 여성의 역할이며, 여성의 태도는 항상 남을 돕거나, 양육하는 사람, 혹은 돌봄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로만 여겼던 시대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준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결국 여성이 현명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그 집안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이 제대로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지만, 그 집도 잘 돌아간다. 여성이 현명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다.
이때 이런 여성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me too 운동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사회가 너무나도 혼란하다. 모든 남성들이 다 짐승처럼 느껴질 정도로 사회에서 인지도가 있는 사람. 유명한 사람들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여성들에게 성 상납을 당연시했던 것들이 이제야 봇물 터지듯 여기저기에서 들끓고 있는 것이다.

점점 이렇게 여성의 목소리는 높아질 것 같다. 아마 앞으로는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낮아지진 않을 것 같다. 여성들도 앞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정말로 현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명한 사람만이 자신의 목소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을 옹호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야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삐뚤어진 것이 바로잡히기까지 고통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용기 있는 여성들의 발언으로 더 이상 후배들에게는 이런 일들이 대물림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한 여성으로서 그리고 딸을 가진 엄마의 마음으로서 제발 부탁하는 마음이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자녀를 올바르게 기르고, 남편을 출세시키고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여성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들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들의 가슴에 행복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해 주기를 바란다.
바구니도 준비하지 않고 맨 손바닥에 행복을 주워 담으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바구니를 준비하되 큰 바구니를 준비하여 행복을 한 아름 담을 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하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생각해 보자.

독자성은 그 사람의 능력이다. 아무리 결혼을 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이 없이 상대의 능력에만 의존하여 살아갈 수는 없다. 항상 자신을 지켜주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은 자기의 능력뿐이다.

사랑의 씨는 쉽게 뿌릴지 몰라도 행복의 열매는 거름 주고 가꾸어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자기가 남편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이고 이들에게 꼭 있어야 되는 사람이며 가정의 주역이라는 긍지를 갖기 않으면 안 된다. 자긍심을 갖지 못하면 행복은 자기의 것일 수 없다.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과 있을 때 행복한 법이다. 따라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첫 번째 조건으로 자아개방을 권한다.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또 부부간에도 자연스러운 자아개방이 이루어져야 서로의 입장도 알 수 있고, 끈끈한 정이 쌓일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네가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단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친구는 솔직하고 진실하게 사귀어야 하고 변치 말아야 한다. 친구는 오래 사귀는 가운데 그 가치를 알게 되며, 그가 너에게 해준 만큼 너도 베풀어야 한다. 의무나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나 친절하지 못한 것은 실수나 무관심이라기보다는 범죄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죄는 언제나 심판을 받기 마련이란다. 그리고 항상 겸손하고 공손해야 한다. 그렇지만 아첨이나 아부를 일삼으면 아무도 너를 존경하지 않게 될 것이다. 또 너에게 피해가 없는 이상 분쟁을 피하거라. 그러나 남자다운 인격은 항상 지켜야 한다. 폭행을 한다거나 남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엄연한 죄로 법에 의한 처벌을 받겠지만, 피해자의 격분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결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고, 또 네 마음속에 화의 근원이 자라도록 내버려 두지 말아아.

만약 네가 너의 정당성을 밝히거나 명예를 지키려고 한다면 조용히 그 일을 처리하거라. 그리고 분노가 일어날 때에는 먼저 너의 분노를 진정시키고 난 후에 다음 행동을 하도록 하거라. _ 앤드류 잭슨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한 말.

심리학에서는 기대 표현을 받으면 인간은 의욕이 솟아나는 법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상대에게 기대하고,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어도 보통 그것을 말이나 행동으로 잘 나타내지 못한다.

코카서스 지방의 장수촌에 사는 사람들의 장수 비결은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잉ㅆ는 일을 갖는 것, 고민을 탁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를 갖는 것, 그리고 화를 내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라고 한다.

희망찬 가정을 설계하는 방법
1. 시작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_ 미라클 모닝
2. 성장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3. 건강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4. 자아 발견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세상의 모든 성공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선택한 것을 이루려는 부단한 훈련을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미국의 얼 나이팅게일 박사는 그의 저서 [위대한 발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모습이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원했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에 오른 것이지만, 실패자는 자기가 원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고, 늘 새로워지려는 노력을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무엇보다 값진 일이 아닌가? 멋지고 값진 인생을 창출할 묘안을 생각해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긍심을 가져야 되는데, 이를 증징시키기 위한 일곱 가지 방법을 정리해 본다.
1. 칭찬을 순수하게 받아들여라.
2. 자신의 장점 20가지를 적어라.
3. 자신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라.
4. 뭔가 새로운 일을 시도하라.
5. 큰 소리로 자신을 칭찬하라.
6.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을 찾아라.
7. 자신에게 관대하라.

무엇인가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미친 듯이 정열을 쏟아 보자.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을 버는데 정열을 쏟고, 실력과 능력을 겸비하고 싶으면 미친 듯이 공부를 해 보자. 꽃을 좋아하면 꽃에 미치고, 붓글씨를 좋아하면 거기에 미쳐보자. 무엇이든 생명을 걸고 매달리면 그 뜻을 이룰 수 있음을 의심하지 말자. 헬렌 켈러도 해냈는데, 왜 우리가 못 해내겠는가? 우리들은 모든 조건에서 그녀보다 훨씬 낫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바로 노력과 끈기가 부족하다.

가치 있는 삶의 방법은 무엇일까?
1. 존경하고 대접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2. 새로움을 추구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3. 남에게 베푸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자기다움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실력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2.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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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홈트 - 카톡으로 시작하는 보통사람들의 습관 트레이닝
이범용 지음 / 스마트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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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빈센트님이 선물로 주신 책이다. 12월에 받았지만, 워낙 빌려온 책들이 많아서 오히려 구매하거나 이렇게 선물을 받은 책들이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었을 때 든 느낌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임과 약간 비슷한 취지를 가지고 있는 듯했다. 어쩌면 우리는 작은 습관들을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작은 습관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그 범위와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큰 습관이 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꾸준하게 1년 동안 노력하며 사는 것은 비슷한 취지인 것 같다.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습관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라고. 꾸준하게 무언가를 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이 책에서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습관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나도 읽었다. 그러나 나는 그렇구나.. 하고 넘겼었던 것 같다. 단 습관은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다. 저자인 이범용 작가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 다음, 습관 홈트라는 자신의 것을 만들어 나갔다. 책 한 권이 사람을 이렇게 바꿀 수도 있구나..라는 결과물을 보여준 것이다.

정말 책의 위력은 대단한 것 같다. 같은 책을 읽어도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인생을 바꿀만한 소스가 되니 말이다. 각자 자신에게 다가오는 책들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나에게는 '생각의 비밀'이라는 책이 그렇게 다가왔다. 다른 사람들은 그 책을 읽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100번 쓰는 것에 중점을 두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하지만 내가 파악한 그 책의 내용은 그만큼 많이 생각하라는 것이었고,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라는 팩트를 읽은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가 그려왔던 상상 속의 밑그림을 '내 인생의 다시없을 1년 살기'라는 모임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그래서 책은 재미있다. 단지 시간 때우기 용인 아닌, 읽고 깨닫고 적용할 때 그 책이 비로소 내 것이 된 것이고, 제대로 책을 읽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운이 좋게 작가님을 4월에 우리 모임에게 뵙게 된다. 이것도 빈센트님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것이다. 책 한 권이 또 이렇게 인연을 만들게 된다. 참 재미있다.. 책이라는 게...


<다시 읽고 싶은 글귀>

하루를 대하는 마음이 절박해져야 합니다. 하루는 인생 전체 속에서 '현재'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입니다. 즉 하루를 바꾸지 못한다는 것은 현재를 바꿀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바꾸지도 못하고, 시간을 건너뛰어 미래로 가서 미래를 바꿀 수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현재이며, 그것은 곧 우리의 하루입니다.

작은 습관은 그래서 하루 10분만을 요구합니다. 월요일이든 금요일이든 토요일이든 하루 10분은 동일합니다. 우리의 의지력을 끌어올려 작은 습관 3개에 하루 10분은 동일합니다. 우리의 의지력을 끌어올려 작은 습관 3개에 하루 10분을 투자하여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토요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핑계를 죽이고, 하루 10분을 확보하려는 의무감을 갖고 습관을 실천해야만 삶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본 수입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직업) 외에 우리의 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예술적 작업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여기서 예술적 작업은 '변화를 위한 도전'입니다.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한 사람은 변화를 거부합니다. 변화란 결국 현재 불행한 사람들이 행복을 찾지 위해 벌이는 치열함 몸짓입니다. 변화를 위한 도전은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꿈일 수도 있고, 의식의 확장을 위한 책 읽기와 글쓰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50개 하기'라는 연간 목표와 연계해 3개의 습관을 매일 실천하고 있으며 총 소요 시간은 9분 5초로 10분 미만입니다. "Why this habit?"이라는 질문을 통해 작은 습관들을 왜 실천하고자 하는지 이유를 명기했습니다. 분명한 이유가 있는 습관은 그렇지 못한 습관에 비해 실천율이 높습니다. 실제로 작은 습관 참가자들의 경험을 통해 확인된 사실입니다.

작은 습관은 기존의 여러 전문가들이 주장해 온 습관 전략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작은 습관은 기존의 습관 실천 방법과는 차원이 다른 시도입니다. 작은 습관은 완벽주의의 함정을 탈피하고, 동기(감정) 의존도를 최소화하며, 재도전이 언제나 가능한 새로운 실천 전략입니다.

올바르게라는 규칙의 4가지 항목은 작은 습관을 실천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최적화된 실천 기술입니다.
1. 꿈 또는 목표와 연계해 습관 목록 정하기
2. 습관 실천 보고서를 통해 피드백 및 보상 제공하기
3. 중간 점검을 통해 목표 관리하기
4. 피드백 모임 갖기

작은 습관 실천의 핵심 동력
1. 공동체 참여의 효과에 대해 찰스 두히그는 [습관의 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동일한 신호와 동일한 보상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반복 행동을 더하라. 그리고 스스로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그 믿음을 당신에게 심어 줄 공동체를 찾아내어 결심이 흔들릴 때마다 그들의 도움을 받아라."

습관 실천은 외롭고 지루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에게는 사람이 약입니다. 결심이 흔들릴 때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됩니다. 또 내가 결심한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때 강제력이 생기고 실천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커집니다.

2. 청중 효과는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고 있음을 의식할 때 성취도가 달라지는 효과입니다.
3. 공개 선언 효과는 자신의 목표를 말이나 글로 타인 앞에서 '내 목표는 이것이다'라고 과감히 선언하는 것입니다. 선언하는 순간, 이미 뒤로 물어날 수 없게 되어 목표를 향해 노력하게 되지요. 평범한 사람들이 위기에 미리 대처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바로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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