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는 성공시스템을 깨워라 - 개정판 Power Success Habit 2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홍성화 옮김, 김동수 감수 / 황금부엉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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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서 잘 표현하는 사람이 정말로 부럽다.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이분의 이름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자기 계발서의 대가이다. 이분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정말로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본인 스스로 성공을 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라고 하지만, 참 잘 썼고, 정리를 정말 잘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자기 계발서의 교과서라는 평가를 나는 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분처럼 이렇게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서 멋진 책으로 엮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나중에 이 책을 잘 정리해서 우리 모임 때 발표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목표 설정에 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야기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나는 매년 목표롤 세우고, 그것을 쪼개 매달 목표를 세운다. 회사에 다닐 때부터 이런 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전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나의 글을 목표 목표는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많이 남기는 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다. 의외로 목표 수립하는 것에 대해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야 10여 년이 넘게 일로서 이 일을 했었고, 그것을 나 개인에게 도입해 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지만, 안 해본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목표 설정 외에도 잠들어 있는 성공 시스템을 깨우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 많이 알려준다. 이미 자기 계발서 책들을 많이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많이 알고 있는 방법이다. 구체화해서 그림처럼 생각해 보기. 보물지도라는 책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보드판을 만들어서 자신의 꿈을 그려라 하는 그 책과 같은 방법인 것 같다. 생각의 비밀이라는 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 책에서는 자신의 생각 혹은 꿈을 적으로라고 한다. 많이 적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결국 그것이 그림처럼 머릿속에 박히게 되는 것이다. 각자 조금씩 방법은 틀리지만, 결국에는 구체화한다는 말은 같은 것 같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이 방법이 결코 틀린 방법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나의 대답은 '실행하지 못해서'인 것 같다. 다들 책도 많이 읽고 그것들에 대한 교집합까지 찾았지만,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은 실상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게 되는 것 같다. 결국에는 먼저 한 발자국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성공이라는 길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실천으로 옮기는 일!!! 그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다시 보고 싶은 글>
돌이켜보면 항상 시간이 지난 뒤에야 여러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목표를 정확하게 맞출 수 없다'라는 것이다. 목표를 세우지 ㅇ낳으면 인생에서 달성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일을 해낼 수 없다. 내면에 잠재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내 경험에 비춰보면 모든 성취에는 반드시 선행하는 절차가 있었다. 목표를 달성한 뒤 내 모습이 어떨지 시간을 두고 구체화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성공한 사람을 많이 만났다.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한 가지 특징이 있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을 달성했을 때의 자기 모습을 명확하게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자부심에는 두 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없는 법이다. 둘째, 스스로를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존경하지도 않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거나 사랑해줄 수는 없다.

사고방식이 유연해지려면 우리가 사용하는 말을 '정말 가능할까'에서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로 바꿔야 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제로 이룰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그때부터 마음이 변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될 수 있다. 따라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과 행동을 집중적으로 생각한다면 성공 가능성은 예전에 비해 훨씬 높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하는 것만 계속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되도록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은 생각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늘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만 한다. 마음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따라서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계속 이끌 수 있는 마음을 지니려 노력해야 하고, 이런 생태가 지속되도록 자신을 단단히 통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결과를 얻는다" 이 긍정문은 걱정을 물리치는데 대단히 효과가 좋은 특효약이다. 보다시피 이 긍정문은 단순하고 명확하며 현재형이다. 잠재의식은 이런 종류의 명령에만 반응한다. 목표를 이미 이룬 것처럼 얘기하는 긍정문과 마음의 그림에만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잠재의식은 실제 경험과 상상 속 경험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 특히, 깊이 이완되어 있는 상태에서 선명하게 상상할 때 더욱 그렇다. 잠재의식은 마음속 그림을 미래의 행동을 지시하는 명령이라 생각하고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 그러다 실제로 그 활동을 할 때는 전보다 마음이 더 편안하고 자신감이 넘침을 알게 될 것이다. 전보다 눈에 띄게 발전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인과의 법칙은 삶의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구체적인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목표가 바로 원인이고, 건강과 행복, 자유, 경제적 부는 그것에 따라오는 결과이다. 목표라는 씨앗을 뿌려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목표는 생각이나 원인으로 시작되어 조건이나 결과로 나타난다. 성공의 첫 번째 요소는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능력이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늘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서 일할 운명이다. 우리는 보통 자신의 목표나 다른 사람의 목표를 이루려고 일을 한다. 가장 최선은 다른 사람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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