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의 모습이 항상 5:5일 필요는 없다. 어떨 때는 1대9일수도, 3대7일수도, 6대4일수도, 8대2일수도 있다. 그가 일로 늦으면 내가 집안일을 하면 되고 내가 몸이 아파 누워 있으면 그가 아이를 챙겨 먹이면 되었다.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손해봤다며 억울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반대의 경우로도 인생의 많은 날들을 채우게 될 테니까
태도에 관하여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감당하려고 애쓰는 것은 착한 게 아니라 비굴한 것이다.연애가 바라는 것 p42
상처받지 않기를 원한다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어차피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어김없이 상처받게 되어 있다.연애를 하고 싶다면서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만큼 슬픔과 분노와 목마름도 겪어야 한다.연애에 바라는 것 p40
사람이 일하는 곳 그 어디라도 , p29
내가 먼저 마음을 담지 않으면, 내가 먼저 발을 푹 담그지 않으면, 그 어떤 일이라도 계속 내 주변에서 겉돌기만 한다.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마스다미리)
클래식은 문외한이지만 피아노를 치고 있으면, 이런 멜로디 뒤에 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바꾸는구나, 그런데 다시 처음의 멜로디를 넣어 활짝 펼치고, 우아, 예쁘다! 당신 대단해요! 하고 곡을 만든 사람에게 감상을 전하고 싶어진다. p99, 우아, 예쁘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