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파이 3 - 아메리칸 웨딩 (1DISC) - 할인행사
제시 딜런 감독, 앨리슨 해니건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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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성적 유머,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들은관객들을 폭소케 한다.

야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농담으로 대변되는 이 시리즈의 3탄으로 많이 성숙해졌는지 조금은 건전함(?)도 보인다.

 집과 미셸의 결혼식에 앞서 가족들이 모이고 핀치 일당이 등장하면서 재미만점의 스토리는 만들어진다.

면도하다 실수해 웨딩 케익이 엉망이 된다거나 식사 도중 바지가 훌러덩 벗어진다는 설정

코미디가 수준급이라 하기엔 좀 민망함이 교차해 웃음을 자아내다보면 뭔가 허전함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들과의 우정이 주 메뉴로 등장해서 작지만 감동을 자아내기도 한다.

좀 만들어진 상황이라 어색한 부분도 여기 저기 보인다.

18세 이상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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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스 - [초특가판]
요제프 파레스 감독, 파레스 파레스 외 출연 /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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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주인공이나 소재로 다룬 수많은 영화

‘투 캅스’ 시리즈,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와일드 카드’ 등 경찰을 다루는 영화

‘폴리스’ 영화의 줄거리는 악에 맞서는 선 그 자체이다.

항상  파트너가 나오고 그들의 코믹함과 액션이 영화를 주름잡는다.

10년째 범죄가 없어 경찰서가 폐쇄된다는 구성부터가 이색적이다.

경찰서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범죄자가 된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스웨덴의 감독 요제프 파레스 감독은 이 아이디어에 과장된 배우의 모습을 겹쳐 관객을 웃음의 세계로 몬다.

맨손으로 총알받기, 잡은 총알로 폭탄 만들어 던지기,  바지 지퍼로 총 쏘기 등

상상할 수 없는 스토리가 웃음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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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2006-10-21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리스 아카데미??
경찰 이야기는 그래도 흥행에 망하지는 않는듯
 
박효신 - Live Concert [CD+DVD] [재발매]
박효신 노래 / 윈드밀 이엔티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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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음악을 듣는 것은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다.

너무 바쁜 일상에서 조금은 한 발자국 떨어져 나올 수 있는 길이 아닌가 한다.

라이브 음반이다. 무대에서의 열정이 느껴진다.

정갈한 듯 마음을 정리해 주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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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2006-10-20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을 상당히 좋아하시나 봅니다.
 
잔소리 없는 날 동화 보물창고 3
A. 노르덴 지음, 정진희 그림, 배정희 옮김 / 보물창고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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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주인공이 부모와 잔소리 없이 지내는 날을 만들자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학교에 가기 싫다는 생각부터 학교에서 마음대로 조퇴를 하고 집에 돌아와선 파티를 준비해 달라조른다. 하지만 파티에 참가할 친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다가 술주정뱅이만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그는 잠자게 내버려두고 엄마와 단 둘이 오붓한 파티를 연다.

그리고 공원에서의 친구와 야영을 시도하지만 무서움게 떨게 되고 .....

참 아이들만 잔소리 듣는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잔소리하지 않고 하루라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내용의 책이 만들어진다면 아이들이 어떤기분으로 읽어내려갈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는 지혜를 키우는 방향으로 아이들이 이해를 하면 좋은데 단순하게 우리 엄마가 아빠가 그렇게 해 주었으면 한다는 생각만 키워서는 안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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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2006-10-20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로 이해하기가 참 실천이 어렵더군요
 
만화로 보는 대조영 1 - 영웅의 탄생
조채린 지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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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억지논리에 맞대응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역사를 바로알자는 취지에서 드라마와 만화 그리고 관련서적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조영은 만주를 주요 기반으로 고구려의 뒤를 잇는다는 건국이념을 가지고 세워진 나라이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발해란 나라에 대하여 무심했던 것은 사실이다. 동북공정이라는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다시 잡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을 이끌고 나라를 세운 인물이다. 여기에서 말갈족과 함께라고 했는데 말갈족은 원래부터 고구려를 구성하는 민족이었다. 삼국사기를 볼 때에도 백제와의 싸음을 벌인 말갈족 이야기가 나온다. 아마 만주 북부지역의 족속이었다면 어찌 고구려를 지나 백제와의 전투를 벌일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그러기에 고구려에 동화된 민족의 하나라 생각을 해 본다.

정치나 문화적으로 아주 우수했던 나라 발해. 중국에 까지 해동성국이라 불리웠던 우리의 옛 선조들. 용감간 장군인 대중상의 아들로 태어나 무예를 닦고 요동벌판을 누볐던 그가 이시찬, 최사명 그리고 걸사비우와 의형제를 맺고 자신의 뜻을 웅장하게 펼쳐나가는 이야기가 아주 웅장하다.

고구려 왕족이 멸하면서 중심을 잃게되자 대조영이 중심이 되어 한데 뭉친다. 이것을 훼방한 것이 당나라의 장수 설인귀이다. 그와의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역사에 대한 감각을 만화지만 다잡아 줄 수 있어 추천해 볼 만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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