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독서평설 2006.11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독서평설은 논술 구술에 대한 준비서라 보면 됩니다.

한 두권 읽었다고 다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준배해두어야 합니다.

시사성있는 주제나 논술첨삭지도 등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옆에 두고 한 권 두 권 쌓여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상식과 실력이 향상될 것을 느낄 겁니다.

공부하면서 힘들때 잠깐씩 읽을거리도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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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자를 쪼갤까? 어떻게 시리즈 4
헤이즐 리처드슨 지음, 김희준 옮김 / 사이언스북스 / 1999년 12월
평점 :
절판


읽으면서 과학의 한 부분인 화학, 그것도 중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접하게 되는 원자에 대한 이야기가 어렵지 않고 싫증내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사주었는데 중학교에 들어와서도 몇 번씩 다시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읽은 원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과학시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그림이 그려져 있고 중간중간 퀴즈가 나와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기억해내게 하는 것도 있어 학습효과도 만점이랍니다. 화학이라는 과목이 쉽지만은 않은데 폭넓은 상식을 가졌다고 선생님께 칭찬까지 받았다니 잘 사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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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 믿는 대로 된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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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목사님이 자신이 성공했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사물을 보거나 현상을 볼 때, 보는이의 눈 높이에 따라 판단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처럼 자신이 처한 일을 자신의 모습을 거울삼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하느님이라는 존재감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충만할 때 자신이 살아가는 미래가 달라질수도 있다는 면을 여러 예를 들어가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읽는 동안 종교인이기에 부분부분  따분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책을 읽는 동안 보는 이에게 편안함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어 보시고 살아온 지난날들은 되짚어보면서 한 번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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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 삶을 재발견하는 최고의 법칙
척 마틴 지음, 김명신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동양인이 아니면서 동양적인 사고를 지닌 것처럼 자신을 희생하며 일에 매달리는 일 중독증 환자인 것 같은 직장인 빌이 주인공이다. 그는 지사장으로 일하게 되면서 성과를 올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업무량은 줄지 않고 제자리에 맴도는 것 같은 생각에 미친다. 그러면서 그동안 살아왔던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본사의 '선생'과 만나고 대화를 나누면서 일에 몰두한 것 자체가 자신을 힘들게 옭아맨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의 일을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게 되며 나만의 세계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일 중독자가 아닌 가정과 직장에서의 생활을 조화롭게 영위해 가면서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책장을 넘기면서 한상복의 '배려'가 생각이 났다.

빌의 모습은 일상에 얽매여 사는 우리 주변의 직장인들, 아니 내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기도 한다.  직장에서 있었던 문제들을 이렇게 처리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누구나 시작은 쉽게 한다. 하지만 수시로 다가오는 시련을 이기지 못해 포기하고 마는, 그래서 행복과 성공이라는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일이라 치부하며 소주한잔에 목을 축이는 사람들.... 이런 모습이 우리 서민들이 아닐까한다.

이 책은 어느 회사건 중간 이상의 관리자가 읽어보면 더 좋을 듯한 이야기라 생각해 본다.  하지만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미리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여겨진다.  마음만 바쁘다고 일이 잘 풀리는 것이 아니다. 주변의 여건과 나의 능력 그리고 나를 돕는 약간의 행운이 있어야 성공이라는 고지에 다가가는데, 그것은 스스로 도전하고, 반성하고 그리고 다시 고쳐나가면서 이루는 것이다.  균형잡힌 몸매가 멋있는 것처럼 직장과 가정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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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4권 세트) - 바칼로레아 논술고사의 예리한 질문과 놀라운 답변들 휴머니스트 교양을 읽는다 2
최병권 외 엮음 / 휴머니스트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교양이란 사회적으로 저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적 문화적 소양인가?

혹은 우아함, 세련됨으로 표현되는 삶의 여유인가?

교양인이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을 던지는 자와 비슷한 말이라 한다.

마음의 풍요로움을 위해 지적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도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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