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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 문명과 문명의 대화, 개정판 ㅣ 살아있는 휴머니스트 교과서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1월
평점 :
과거를 되돌아 봄이 미래를 지향하는 생각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정성이 듬뿍 들어있는 살아 움직이는 세계사 교과서입니다.
한미 FTA처럼 상대 국가를 알아야 하는 경우는 무척 많이 있습니다.
외교, 무역, 여행 등등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도 상대국에 대해서는 굳이 알려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냥 놀러가서 사진찍고 쇼핑하고 술마시고 하는 것으로 치부되고
이 책은 지도를 중심으로 기술한 것이 많아 역사와 지리를 함께 배울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합 사고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세계사는 2중 3중의 번역에 의해 답습된 경향이 짙습니다.
그들의 역사관과 기술방법으로 우리가 공부를 해 왔으니 모순이 아닐 수 업습니다.
이제 우리의 시각으로 다른 나라의 역사를 들여다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필요에 의해 그들을 판단하고 역사적 사실을 들여다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유엔사무총장에 선출되는 등 우리의 위상이 날로 높아가고 있는 이 때
단순한 반복이나 세뇌형식의 외국서 답습하기는 이게 그만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인류의 발생지 아프리카에 대한 고찰, 세계4대문명발생의 원조 수메를 문명의 소개,
대제국들의 흥망기, 이슬람의 발생과 포교, 역사속의 한반도의 위상, 명과 청 그리고 ...
이 책은 '세계사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읽기 편하게 서술이 되어있고 교과서란 말답게 흥미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기존의 교과서라 생각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