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베푸는 삶이 항상 즐거울까요?
좋은 글인데 그 실천이 쉽지 않고 아이들에게 그런 정도의 경지에 이르게 하려면 혹시 빠른 길 없을까요???
매일 매일이 아이들과의 전쟁입니다. 벗어나고픈 마음 간절한데...
검정고시는 편한 지름길이 아닌지요... 학원이라는 테두리에서 다듬을 길로 가면 되니까요. 홈스쿨링은 도전하고 싶지만 몇 년간의 기간이 두렵기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