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의 소설
필명도 예쁘게 만들었다.
고교생들의 발랄한(?) 이야기
힘든 그들의 생활에서 만끽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가능성을 작품 안으로 끌어들인 점은 높이 살 만하다.
중국에서도 귀여니의 짝퉁이 나왔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참
대단한 나라다 생각한다.
소설도 짝퉁을 만드는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