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우맘 > 강냉이와 다이어트!

처음에는 칼로리 낮다는 얘기 믿고 먹기 시작했다가....

요즘 저는 <강냉이 중독>이 되었습니다.

방학중엔, 하루에 두 세 바가지도 거뜬히 먹어치우는 기염을....ㅡ,,ㅡ;;;

그런데 강냉이, 생각보단 칼로리가 있네요!

무 칼로리라는 설과는 다르게, 100그램에 300칼로리 정도....

털푸덕....방학 중 체중관리 실패의 원인은,

강/냉/이/과/다/복/용!!!

그래도, 다른 간식보다는 낫지 싶어서 오늘, 백옥 강냉이 한 박스(!)를 학교로 주문했습니다. 클클클

아니 세상에, 인터넷에서도 강냉이를 팔더라구요!!!

알음알음 나름대로 유명한 강냉이 총각네 주소와, 강냉이와 다이어트 기사, 첨부합니다.

동동!!!

-----------------------------

http://www.kcookie.com/

강냉이와 다이어트!!!

♣ 다이어트 ♣

무조건 밥을 안먹고 군것질을 안하고 살을 뺀다는 것은 수돗물 아낀다고 안씻는 것과 같겠죠? 나중에는 그 묵은 더러움을 없애려고 수돗물을 엄청 펑펑 더 쓰게 될테니깐요*^^*
일정기간동안 굶어가면서 뺀살은 지방이 빠진다기 보다는 우리 몸의 수분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사람몸은 하루에 꼭 섭취해야할 일정한 영양소들이 있습니다. 그 중요한 대표적인 영양소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칼슘 등이 되지요...
이 영양소들을 어느정도 필요양을 섭취하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고민되시죠? 시중에 나와있는 다이어트 식품도 좋겠지만 그 중에서도 영양과 군것질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강냉이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 강냉이 ♣

강냉이는 주로 옥수수가 주원료가 되는데 주영양소는 우리의 밥과 같이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옥수수의 섬유질은 직접적인 영향이 되지는 않지만 발암물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빨아들여 배출시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피부 미용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강냉이로 다이어트 하면 변비 걸린다는 건 수분을 섭취하지 않고 먹었다던가 아니면 다른 음식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께서는 시차적응도 안되고 우리 고유의 과자가 그리워 고생이시죠? 걱정마세요!!!

옥수수에는 시차적응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 성분을 대신할 수 있는 비타민 B3, B6가 많이 포함되어 멜라토닌의 전구물질인 세라토닌이란 물질을 대량으로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시차적응에 아주 좋습니다. 시차적응 고생도 덜고 맛있고 그리운 옛추억의 강냉이도 먹고 정말 일석이조가 되겠네요.*^^*

♣ 강냉이와 우유 ♣

우유에는 두되활동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칼슘외에도 vitB2, vitB12등이 풍부히 들어 있습니다. 칼슘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유를 마시는 것. 우유에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이 체내에서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의 단당류인 젖당까지 풍부하여 골다공증에는 안성맞춤인 식품입니다.
이처럼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되는 우유와 같이 먹게 되면 탄수화물이 대부분인 강냉이만 섭취했을 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겠죠? 또 다른 이유는 강냉이의 약간 단맛과 우유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이 금상천화가 되겠네요...

우유가 싫다고 가공식품이나 청량음료을 드신다면 인산염이 많이 들어있어 그나마 몸속의 칼슘과 인산이 결합하여 몸밖으로 배출되어 버린답니다. 여기에 운동중에서 조깅까지 하신다면 조깅하는 동안 피부에 와닿는 자외선이 몸 속의‘프로비타민D’를 활성화해 활성형 비타민D로 바뀜으로써 칼슘이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한몫 거두게 되는 거죠*^^*

강냉이는 밥이 되는 거고 우유는 반찬이라 할수 있겠죠?

♣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

하루종일 강냉이를 드시는 것을 권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뺀 살은 다시 나에게 돌아오기 힘들거든요...그리고 아무리 맛있고 좋은 음식이라도 금방 질려버려 도중에 포기할 수도 있고...
아침은 보통 먹는 것처럼 아침밥을 드시고요 점심도 간단히 드세요...무엇을 드실지는 모르지만 살이 찔 음식들은 다들 아시죠? 대신 저녁밥 먹을 때쯤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강냉이와 우유를 드세요... 보통은 저녁 6시 이후에는 과일을 드시는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보통 50g정도의 강냉이와 우유 200㎖를 먹는다면 공복감과 군것질거리 걱정해서 해방되실 겁니다. 이것을 꾸준히 하신다면 조금씩조금씩 몸무게의 변화를 느낄수 있을실 것입니다. 효과를 보신 분의 조언을 토대로 말씀드렸으니 틀림없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소비자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으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기에 늘 같은 물건이라도 좀더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사러 다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너무 지나치면 결국 우리 스스로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요즘 인터넷서점의 최저가 전쟁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우울한 그림자이다. 물론 나를 포함해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좀더 싼 가격에 베스트셀러류나 좋아하는 책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유혹은 쉽게 떨쳐버리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인터넷서점에 게시된 가격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지도 모른다. 괜히 이 인터넷서점보다 싼 책들이 어딘가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인터넷 서핑을 하게 된다. 결국 심하게 말하면 뜨내기 고객을 양산하고 있는 것 아닌지 걱정된다. 점점 가격에 치우친 마케팅 전략이 일시적인 매출 신장에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지만, 결국 고객의 해당 인터넷서점에 대한 충실도와 만족도를 떨어뜨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또한, 수익은 악화되고, 그 손해액만큼 출판사에 귀속되고 결국 책의 가격은 계속적으로 상승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사실 요즘 책값은 너무 비싸다. 만원짜리 한장에 살 수 있는 책 권수가 1권이상을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비싸졌다. 아니 못사는 책도 많아졌다. 그나마 정가에 10% D/C에 각종 차별적인 마일리지를 주고 있는 인터넷서점이 있기에 책을 사볼만 했는데 이제는 그 시장마저 적자생존의 법칙처럼 되어버려 국민 문화 향상과는 동떨어진 길을 가고 있는 것 아닌지 걱정이다. 책을 통해 자신의 인성과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책의 기능마저 장사속 수단속에 묻혀가는 것은 아닌지 두렵다. 일부 편중된 분야의 책 출판과 인기에 영합한 시시콜콜한 책들의 무자비한 성장과 인문이나 철학서적등의 결핍된 출판은 진정 자신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안히 사고, 읽을 수 있는 시대는 점점 끝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고 제값에 아무런 서비스 혜택없이 책을 팔고 있는 일부 오프라인 서점의 만용과 자세를 지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고객이 진정 원하고, 바라는 바를 다른 관점에서 살피고 보았으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문화에 일조할 수 있는 진정한 길이 무언지 스스로에게 물어봤으면 좋겠다. 그 대답은 인터넷서점, 출판업자, 오프라인 서점 그리고 독자에게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나역시 책이 주는 행복감과 떨림이 계속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기만을 바랄뿐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8-3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야 근본 원인이 그나마 해결되지 않을까요...

암리타 2005-08-3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마저 책 읽는 시간이 바쁜 일에 치여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이 답답할 뿐이죠
 
블루 오션 전략
김위찬 외 지음, 강혜구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한 기업의 흥망성쇠속에 많은 경영학자들은 그안에서 어떠한 법칙과 원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온갖 시행착오속에서 일반화된 이론과 전략적 해법을 찾았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 시도는 처음에는 의미신장한 도전과 결과물로 인해 칭송을 받고, 진리처럼 받아들였는지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이 아니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前이론을 사정없이 흔드는 대체이론이 나와 또다른 주류가 되어가는 것이 요즘 경영학 이론의 한 흐름인 것같다. 그렇다고 그 이론이 이룩한 업적과 연구 성과를 철저히 배격하고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바탕이 있었기에 현재의 이론이 태동되고 받아들여지게 되는 한 계기가 되었는지 모른다. 이 전략도 기존의 움직임속에서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눈을 돌리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블루오션전략. 기존의 피터지는 경쟁이 난무하는 환경(레드오션)속에서 벗어나 차별화, 포커스, 눈에 띄는 슬로건을 통해 어떠한 모방과 경쟁이 없는 환경(블루오션)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전략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사례와 예시들이 이 이론의 근거와 타당성을 줌으로써 이렇게 하면 기업들은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리라는 착각도 들만큼 괜찮은 전략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이론 역시 어느 정도의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시장 환경이나 과학적 진보등으로 인해 철저하게 성공한 제품과 사업마저 어느 순간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 사라지기 때문에 이 이론이 100% 정답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만, 기존의 익숙함에 나태해진 기업내 풍토에서 새로운 관심과 목표를 설정해 줌으로써 또다른 성장과 발전의 계기를 충분히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10년전쯤인가? 가족은 빼놓고 다 바꾸자라는 혁신적인 발언을 통해 시작한 삼성의 차별화의 전략은 현재의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삼성을 만든 한 계기가 되었듯이 모든 기업들은 성장의 정체점에서 안주하느냐 아님 그것을 치고 도약하느냐 기로점에서 고민에 빠져있을 때 이 책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시도를 해보게 하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어떤 분들은 이런 책을 보면 뜬구름 잡는 솜사탕같은 이야기 정도로 치부하거나 일반 매스컴등에서 보도에서 말하는 일반상식 정도로 알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숨가뿐 경쟁의 관계속에서 고민하고,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기업에게는 자신들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지침서로서 보여질지 모른다. 현재가 그동안의 경쟁 관계속에서 발전을 이룩했다면 미래에는 이러한 관계를 지향하고 양쪽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윈윈전략의 기업적 풍토를 꿈꾸는 우리들에게 하나의 희망을 준 책이라 생각이 든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상생의 정치를 주창한 정치인들에게는 그들만의 블루오션을 찾고자 한다면 이 책도 좋을 듯 싶다. 다만, 지나친 판단 상실로 인해 자신이 블루오션에 있다는 착각을 하는 정치인들에게는 독이 될듯한 책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이 가진 메세지에 강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물만두 > [퍼온글] [좋은글]♧ 일곱가지 행복 ♧










 


      ♧ 일곱가지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Happy work /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Happy song /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째, Happy note / 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뻐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곱째, Happy mind / 감사하는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 --*-- --*-- --*--


      행복은 누가 갖다주는 선물이 아닙니다.
      부딪히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가 만들어 가는 창작품입니다.
      내가 그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 생활에서,
      내 가정에서, 내 직장에서 "Seven Happy"를 실천해 봅시다.
      행복이 물밀 듯 그대 마음과 가정에 찾아들게 될 것입니다.


       


      July 30,
      Chanel coco.


       


      출처 :  좋은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알부민 > [퍼온글] 넥타이 종류별 매는 방법

출처 : daelimtextile.com
V존의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 중에서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넥타이 매듭법이다.
셔츠의 카라 형태나 넥타이 폭의 너비,또는 생지의 두께에 의해서 그에 적합한 매듭법으로 V존을 연출할줄 안다는것는 "넥타이를 맨다"는 고유의 의미를 높여 주는 것의 하나라 여겨진다.
셔츠카라 사이의 열림이 거의 수평에 가까운 와이드카라 셔츠가 유행한다고 할 때 그것에 어울리는 형태의 넥타이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매듭법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게 되므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몆가지 넥타이 매듭법에 대해서 잘 알아 놓는 것도 자신의 개성과 패션 감각을 높이는 방법의 하나라 생각된다.
넥타이의 매는방법을 188여가지나 적어놓은 책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매듭법은 포인 핸드넥타이 기준으로는 플레인 놋트, 윈저놋트, 하프윈저놋트, 크로스놋트, 더블놋트, 브라인드 폴드놋트, 보우타이를 기준으로는 >베이직놋트와 더블 베이직놋트 이며, 아스콧타이는 논 놋트이다.


※딤플 (Dimple) 이란?
딤플 이란 보조개라는 말로 넥타이를 맷을 때 매듭밑에 만드는 옴폭한 홈을 뜻한다.
넥타이매듭에 있어서 크게 두가지 흐름이 있는데 하나는 영국인과 앵글로 어메리칸들이 선호하는 방식이고 또 하나는 프랑스식인데 전자는 매듭밑에 딤플을 만드는 매듭법이고, 후자는 딤플을 만들지 않는다기보다는 딤플을 의식하지않고 가볍게 살짝 매는 방법이다. 이 딤플에는 넥타이를 비교적 가늘게 맷을 때 잘 어울리는 「센터 딤플」과 비교적 굵은 와이드 타이에 잘 어울리는「더블 딤플」두가지 타입이 있다.
센터 딤플은 매듭 바로 밑 중앙의 한군데, 더블 딤플은 매듭 바로 밑 중앙의 양단에 홈을 만드는 방법으로 당연히 센터 딤플 보다 더블 딤플이 고도의 테크닉을 요구한다.
딤플이 없이 꽉 조여진 매듭의 넥타이를 착용한 사람을 보면 여유가 없는 듯한 느낌과 단지 넥타이를 매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에 비해 넥타이매듭 하단에 우아한 딤플을 연출한 모습은, 보다 넉넉하게 여유있고 풍성한 느낌을 받는다.
 
 
가장 기본적으로 포플러한 매듭방법으로19세기 중엽 넥 웨어의 주류를 이루던 나비 매듭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로 등장하였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활용 범위가 넒은 매듭법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윈저 놋트, 하프윈저 놋트와 함께 가장 선호 되는 넥타이 매듭 법이다.
이 매듭법은 대검을 좌우 어느 쪽에도 걸지 않고 한 바퀴 만 감아 내려 매는 것으로 매듭 모양이 길고 가늘게 형성되므로 '얼굴이 마르고 삼각형에 가까운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매듭법'이며 경쾌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응용범위가 넓어서 확실히 익혀둔다면 어떤종류의 넥타이도 잘 멜 수 있게 한다.
       
 
  매듭의 중심이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좌측 끈에 밀려 한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주의.
매듭의 밑 쪽 중심에 만드는 딤플이 심플하게 보이도록 한다.
 
 
 
 
  밝은 색조의 무지, 또는 극히 작은 무늬의 타이로 다소 재치있고 장난끼 섞인 느낌을 나타내 보고 싶을 때 시도해 봄직한 매듭 법이다.
무지 또는 무지 감각의 넥타이로서 만드는 V존은 당연 대단히 심플한것 이 되지만 이 매듭법은 그 심플함에 조금 변화를 줄 수가 있다.
플레인 놋트와 같은형으로 매듭의 중앙을 비스듬하게 달리는 1가락의 줄기가 그 비결이라 크로스 된 매듭의 선이 충만한 생동감을 준다. 무지 넥타이는 자칫하면 단순히 넥타이를 매고 있을 뿐이라는 느낌이 되기가 쉬운데 이런 변화가 이미지를 변화시킨다. 넥타이 자체보다도 매듭의 독특함이 전체 이미지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는 점에서 다른 매듭 법보다 한층 더 두드러진다. 따라서 이 매듭법을 사용할 경우에는코디네이트 전체를 조금 억제하고 이 매듭법 만으로 연출 한 다고 하는 생각을하면 좋다. 실용성도 비교적 높은 매듭법이다.
       
 
  심플함에 변화를 주는 이 크로스 놋트는 무늬가 큰 넥타이는 피하고 수수한 느낌의 넥타이를 해야 한다. 무늬가 너무 크면 색다르게 변환 매듭의 재미가 오히려 역효과로 되어 전체가 너무 두드러진 게 되어버린다. 또 하나 주의해야 될 것은 넥타이의 소재인데, 실크 타이로도 훌륭한 매듭을 할 수 있지만 울 타이라면 음영의 효과가 보다 강하게 된다.
 
 
  보우타이의 가장 기본적인 매듭 법이 이 베이직 놋트이다.
오늘날과 같은 보우 타이가 탄생한 것은 19세기 말경이라고 한다. 퇴폐와 향략의 세기말 적인 사회 풍조 중에서 당시의 상류 계급 남성들 사이에는 급진적인 넥타이에 대한 욕구가 있었었다.
그때까지 유행하던 크라바트를 대신할 새로운 칼라 장식에 대한 여러 가기 시도에 의해 생긴것이 펠트 형태의 천으로 묶는 나비 넥타이라는 것이었다. 나비 매듭으로 묶는 이 새로운 넥타이는 그 신선함으로 맺을 때 칼라의 모던한 이미지는 당시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 였으며 이후 여러 가지 형태의 보우 타이가 났으나 그 매듭법만은 이 베이직 놋트뿐이였다고 한다. 포멀 웨어 착장시 빠지지 않는 보우 타이는 평상시 그다지 사용할 기회가 적어 완벽하게 매기까지 는 숙련을 요한다. 요즘은 아예 매듭지어져 있어 띠로 두르기만 하면되는 보우 타이도 시판되고 있으나 자신이 스스로 매어 그 방법을 알아 놓는것도 좋겠다.
       
 
  매듭을 중심으로 하여 좌우 균형을 이루도록 매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넥타이 매듭 법으로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매듭 법이지만 한 번쯤 변화를 시도해 봄직한 넥타이 매듭 법이다.
방법은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넥타이를 감아서 뒤쪽 앞으로 묶어 통상의 셔츠 속에 감추어져 있는 부분이 바깥쪽으로 보이게 하게 하 는 매듭 법이다.
전체적으로 소프트하게 마무리하므로 V존에 부드러움을 나타내고자 할 때 적합한 매듭법이다. 보통의 포인 핸드 타입의 넥타이보다는 아스콧 타이에 잘 어울리는 매듭이며 아스콧타이에 적 용하면 한층 부드러움이 더해져 니드 한 연출이 가능하다. 여름철에는 린넨 재킷에 코튼 또는 린넨의 타이를 논 놋트를 적용해 보는 것도 색다른 멋을 연 출할 수 있다. 특별히 큰 특징이 없는 자켓을 좀 니드 하게 입고 싶을 때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는 매듭이다.
       
 
  좌우로 끌어넣은 부분이 서로 대칭이 되도록 유의할 것. 양쪽에 감겨진 2개의 매듭이 깨끗하게 삼각형을 이루도록 조정할 것. 강하게 꽉 조여 매면 이 작업이 어려우므로 주의한다. 가벼운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아스콧 타이가 적격이지만 부드러운 실크 프린트 타이등에도 적용 할 수있다.
 
 
 
  윈저 놋트의 정갈함과 단정함이 좋기는 하지만 매듭이 너무 크다고 생각 될 경우 적합한 매듭 법이 하프윈저 놋트이다.
세미 윈저 놋트라고도 부르는 이 매듭 법은 가는 넥타이를 맺을 때 매듭 이 가늘고 길게 되는 것을 피하고자 할 때 적합한 매듭이다.
윈저 놋트는 매듭 중심에서 대검을 좌우로 2회 걸지만 하프윈저 놋트는 이것을 한번만 거므로 매듭 의 볼륨감이 윈저 놋트 보다는 다소 작다. 한쪽에만 대검을 걸기 때문에 좌우를 균등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각 과정에서 꽉 조여야 할 필요가 있다. 생지가 두꺼운 넥타이는 윈저놋트와 거의 같은 볼륨감을, 심지를 넣지 않은 것 같은 얇은 넥 타이는 플레인 놋트 같은 심플함을 연출 할 수 있는 매듭 법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비즈니스 정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매듭법중 하나이다.
       
 
  윈저 놋트의 경우와 같이 두꺼운 넥타이는 매듭이 크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보우타이를 내는 방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 중의 하나이다.
원링 놋트라 부르는 것은 매듭 후 고리가 하나만 생기는 것에 연유한다. 매듭 후의 상태는 타이가 수평한 일직선이 되지 않고 한쪽으로 약간 기 울여지게 된다. 이것이 이 매듭의 특징이며 멋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에나 잘 어울리는 매듭으로 는 볼 수 없으며 가까운 동료들의 파티등에 적용하기 에 적당한 매듭이다. 이 매듭의 장점의 하나는 타이의 소재, 종류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카라부분이 허전할 때 스카프나 치프, 리본 등을 이용해서 자신만이 타이를 연출해보는것도 개성 있는 패션 연출을 위한 지혜이다.
       
 
  보통의 보우타이로 충분하지만 목뒤에서 길이 조정이 가능한 타입의 보우타이가 적격이다. 매듭의 끈부분이 너무 짧거나 길면 검선이 밑으로 쳐기지게 되어 이 매듭의 장점이 반감되므로 주의
 
 
  세계적인 베스트 드레서 였던 영국의 윈저공이 창안한 넥타이 매듭 법으 로 폭이 넓은 매듭이 특징이다.
윈저공 (1936년 에드워드 8세로 즉위했으나 미국인 이혼녀 심프슨 부인 과의 사랑으로 국민적 반대에 부딪쳐 10개월만에 왕위를 버리고 윈저공 이 됨)이 왕세자 시절 당시 궁정 외교가 성행하여 친선사절로 세계 각지 를 돌아다녔는데 그의 옷차림은 신문과 잡지 그리고 귀족 영화를 통해서
세계로 퍼져나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다. 그가 한번 입었던 옷차림은 그것이 점잖은 것이든 파격적인 것이든 그대로 정석으로 받아들여져 당시 귀족은 물론 세계 비즈니스맨들에게 대 유행되었다. 이 윈저 놋트도 윈저공 자신이 즐겨 입는 스프레드 칼라(Spread colla)셔츠의 깃 사이를 정리하 기 위해 이 매듭을 고안했다고 전해지지만 정작 윈저공 자신은 이것을 부정하였다한다. 윈저 놋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브리티시 스타일이다. 매듭이 역간 수평으로 퍼지는 매듭법이므로 특히 윈도우 칼라에 잘 어울린다. 얼굴이 비교적 길거나 턱이 홀쭉한 서구인들이 얼굴모양을 짧게 보이게 하기 위한 매듭이다.
       
 
  대검을 걸칠 때 조르는 상태를 양쪽 걸린 부위의 조임이 균등한 상태를 유지 할 것. 또 매듭이 너무 크면 품위가 없이 보이게 되므로 두꺼운 넥타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매듭의 밑쪽 중심에 하나 또는 두 개의 딤플을 만들면 매듭자체가 주는 강한 인상이 보다 부드러워 지고 여유 있어 보인다.
 
 
  비즈니스 슈즈가 아닌 캐주얼 슈트나 주말에 드레스다운을 즐길 때 사용되는 매듭 법이다.
매는 법은 플레이 놋트와 같다. 플레인 놋트로 넥타이를 맨 후, 대검과 소검을 좌우로 뻗쳐 놓는다.
통상의 플레인 놋트에서의 매듭은 밑을 향하여 원추형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좌우로 잡아 당겨서 원추형을 반대로 향하게 한다. 이로써 대검과 소검은 좌우로 나누어져 나란히 내려지게 되는데 이런 작업으로 보통의 넥타이가 변해 유니크한 것으로 변신하는 모양은 정말 감동적이다. 넥타이를 사용한 드레스다운은 어느 정도 패션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면 바로 생각이나는 테마이 기도 하며 평소와 다른 새로운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대검과 소검이 거의 같은 길이가 되게 매도록 한다. 진즈의 차림에 맞추거나 닛트 폴로의 칼라에도 잘 코디네이트되며 전체적으로 와일드한 느낌을 나타낸다.
 
 
  더블크로스 놋트는격조 높은 중후한 느낌을 주는 매듭 법으로 유럽의 신사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매듭부분에 있다. 교차되어 균형을 이룬 Z형 매듭에서 넥타이의 섬세한 풍요로움이 살아 난다 하겠다.
매듭법은 큰 날을 좌우한번씩 감은 후 그 위에 다시 두 번 감은 후 감은 매듭 속으로 넣어 앞으로 내린다. 이 매듭법을 사용하면 옷깃이 꽉 조이는 느낌이 들게 되므로 착용감을 크게 느끼게 한다. 와이드칼라셔츠나 깃을 높이 세운 레귤러칼라의 드레스셔츠에 잘 어울리며 윙 칼라의 셔츠에 적 용하면 보다 격조 높은 세미 포멀함이 연출된다. 무지 넥타이 또는 화려한 모티브의 실크 타이에 잘 어울린다.
       
 
  매듭 위에 넥타이가 교차하고 있는 것을 잘 보이도록 조절할 것 매듭이 여러 겹이 되므로 너무 두꺼운 넥타이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타이의 폭도 넓은 것보 다는 좁은 것이 적합하다.
 
 
  넥타이 매듭 법 중에서 가장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매듭 법이다
17세기, 화려함이 즉에 달했던 루이 14세 시대에 생겨난 매듭 법으로 당 시는 현재와 같은 보우타이가 아니고 오히려(차라리) 리본 타이에 가까 운 것을 맷다고 한다.
당시에는 낵타이를 매는 이렇다 할 매듭 법도 없었고 넥타이의 길이도 현재처럼 어떤 정도로 통일 되어져 있었던 것이 아니었으므로 멋쟁이들은 되도록 독특한 방법으로 매고자 했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갖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는데 이 더블 베이직 놋트는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 한 것이었다.
       
 
  베이직 노트보다 고름을 하나 더 잡아매는 이 방법은 매우 세련된 브이 존을 연출한다. 특히 좁고 길쭉한 보우타이를 사용하면 멋지게 묶이는데 양끝의 처짐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양끝이 적당히 흘러 내리도록 묶는 것이 세련된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플레인 놋트의 변형 매듭 중의 하나가 발룬 놋트인데 매듭의 윗 부분 을 당겨 올려 부풀게한 것이 특징이다.
매듭 윗부분에 부풀어오르게 한다는 의미로 발룬 놋트라 부른다. 매듭 법은 플레인 놋트와 동일하다. 우선 플레인 놋트를 기본으로 매듭을 만든 후 꽉 조여 형을 완성한 후 윗 부분을 조금 당겨 올린 후 다시 매듭을 조이면 된다. 매듭이 느슨하게 되면 야무지지 못한 느낌과 싸구려 넥타이를 매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게되므 로 주의한다. 능숙하게 매면 매듭의 풍성함은 마치 열기구 같은 폼으로 만들어 V존의 즐거움을 넓혀준다. 열기구 같은 화려한 폼, 이것이 발룬 이라는 명칭의 뉴앙스이다.
19세기에는 당시의 셔츠의 크고 높은 깃에 어울리는 방법으로 실제로도 자주 사용 되었다고 한다. 보통의 플레인 놋트에서는 작아서 바란스가 나빠 좀더 훌륭한 매듭을 만들고 싶은 경우 에 유효한 매듭 법이다.
       
 
  매듭 윗 쪽 부분을 당겨 올릴 경우에 정 중앙으로 수직으로 당겨 올릴 것. 넥타이는 질이 좋은 약간 두꺼운 실크소재의 것을 사용하면 매무새가 깨끗하다.
 
 
  가는 넥타이 매듭 법으로 플레인 놋트보다도 작은 볼륨감을 나타내고 싶거나 심지가 부드러워서 쭉 펴지는 화사한 넥타이를 맬 때 적격인 매듭 법이다.
매듭 법은 플레인 놋트의 대검고리를 1회 더 감아서 2중 고리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2중 고리로 인하여 볼륨감도 어느 정도 나오고 매듭도 단단히 결속되므로 심플한 V존을 연출할 수 있다.보통의 비즈니스 슈트에 약간의 좁은 듯 한 롱 칼라 셔츠에 잘 어울리는 매듭으로 여가 에서 비즈니스까지 실용도가 높은 매듭법의 하나이다. 오히려 대단히 형태가 좋은 깃 언저리를 만들 수가 있다. 얼굴형이 두터운 사각형이나 긴 삼각형에 잘 어울린다.
       
 
  대검이 이중 고리로 되므로 첫 번째 고리가 두 번째 고리 밑 부문에 조금 보이게 된다. 이것이 이 매듭법의 특징이므로 그것을 감추기 위한 조정은 불필요하다. 오히려 이 작은 삐져나옴이 포인트이다.
 
 
  블라인드 폴드 놋트는 V존을 장식하는 넥타이 매는 법 중에서 넥타이 자체의 존재감이 가장 강하게 어필되는 넥타이 착용법이다. 이제까지 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V존을 형성하여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매는 법은 플레인 놋트 상태에서 대검을 매듭의 뒤쪽으로 돌려 앞으로 빼낸는 것이다.
이 매듭 법은 실제로 그리스의 해운왕 오나시스가 즐겨하던 넥타이 매듭 법으로 실용도 높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시험해보면 알겠지만 단지 조금의 변화도 이처럼 전혀 다른 V존의 연출이 가능하다. 이 매듭 법은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라든가 파티 등 모임의 자리에서 세 미 포멀 한 느낌을 나타내고자 할 때 적절한 매듭 법 중의 하나이다.
       
 
  이 매듭법은 스포티한 복장에서는 역효과가 난다. 또한 사용하는 넥타이도 보통의 가는 트래드 한 무늬의 폭이 너무 넓지 않은 넥타이가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