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받았는데 감기가 심해서 계속 약 먹고 잠만 잤네요.
그래서 선물을 받아놓고 바로 못 올리고 이제서야 기운내서 올려요.
고마운 마음에... 늦게 올렸지만...
서니데이님이 보내주신 새해 첫 선물이랍니다.^^
안 보내 주셔도 되는데 드리고 싶다하셔서 더 이상 거절 할 수가 없더라구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수세미랑 알라딘 커피라고 하네요.
서니데이님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신 수세미라 사용하기가 아깝네요.
시간과 정성이 깃든 수세미...
손재주가 정말 좋으십니다.
두고두고 잘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어요.
알라디너 분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관심책...
우선 다섯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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