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메인 종류가 많다. 

담아오는 것이지만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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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사귀기 직전 까지랑 사귀고 나서 한달은 정말 잘해준다..
그런데
여자는 사귀기전엔 남자가 아무리 좋은티내도 별로반응없고
남자는 사귀기 전까지는 정말 간까지 빼줄것처럼 잘해준다
여자는 사귀고나면 자기남자가 되면 정말 그때부터 사랑을 하게되고
마음 다주고 그 남자한테 푹 빠져버린다.
남자는 사귀고나면 자기여자가 되면 정말 그때부터 소홀해진다.
잡아논고기에는 밥을 안주듯이.
2.
사람맘이원래그런겁니다.
갖고싶었던게 내손에 들어오면
또다른게 눈에보이고 하는 법이죠
사람맘이란게 변하는거 한순간입니다.
그사람만은 다를거라는거 따위생각은 마세요
사람 원래 다 똑같습니다
3.
남자들은 원래 여자친구 오래 사귀면 ''이라고 하지 ~
설레이고 두근거리고 새로운 맛은 없어지는 거니까....
사랑이 ''으로 연결되면 그만큼 더 오래 사귀는거고
''조차로도 연결되지 않고 그냥 끝나버리면 이별 ~
그 정을 계속 유지하는 커플이 결국 나중에 결혼도 하는 것임.
사실.. 헤어질 커플은 정 느끼는 단계까지 가지 않고
사랑이 식기만 한 상태에서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일단 ''으로까지 만나면서 이어지는 커플은
결혼까지 갈 확률 높다고 생각함.
지극히 개인적 견해이지만
4.
가장 잘 알던 사람을 가장 모르는 사람처럼
가장 낯익던 이름을 가장 낯선 이름으로
함께있던 시간이 가장 길었던 사람을 이젠 다시 만나지 않고
익숙하게 찾아가던 그 길도 다신 가지 않고
핸드폰 발신과 수신에 가득하던 애칭도 더이상은 남겨질 일이 없고
얼만큼 좋아하고 사랑한것보다 그래서 못잊고 힘들어하는게아니라
너무 갑자기 달라진 현실에 다시 적응하기가 조금 허전할뿐이라고
5.

여자라서 그랬어 나도 여자라서 한 숟갈이라도
더 사랑받고 싶어서 안달났었구
내가 먼저 연락한적이 자주 없었구,
보고싶어 사랑해 너밖에 없어 낯간지러운 말들도
내 입가에선 자꾸만 맴도는데,
여자라서 그랬어 니가 남자이니까
내가 자주 표현하고 니가 없어서 안달난 내가 되면
니가 질려할까봐 그랬어,그래서 헤어지는 그 순간에도
헤어지지말자구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다 말하고 싶었는데
나 그 순간에도 자존심 꿋꿋히 세우면서
쿨한 척 하면서 뒤돌아 섰어 다른 이유 없었어 여자라서 그랬어

내가 항상 먼저 연락했어
어느날 니가 먼저 연락오는날에는 입이 귀에 걸리고는 했었어
널 보러가는 길이면 난 언제나 날 오랜만에 만나서
기쁠 너의 얼굴을 생각했고
내 질문에 답만 하던 너였지만 내가 부족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난 날 응원했었지
그런데 말이야 어느 순간 느껴지더라고
나 혼자 사랑하고 있구나
나 지금 사랑받지 않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내가 남자라서 그런거 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길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다른 사람이 아니라
너한테 오직 너 한테만 사랑받고 싶길 원하는
남자의 마음을 넌 너무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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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글귀
언제나 외로웠고
언제나 슬픔을 혼자 앓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한 사람이 저 가슴에 들어왔습니다..
영원히 웃고 울고 함께할 사람이요.. 
너무너무 슬픕니다

♣슬픈글귀
사랑하고 외치고..
고맙다고 외치고...
미안하다고 외쳐봤자..
왜 돌아오는건 같은 메아리 뿐일까요..
전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이별글귀
차라리 메달릴껄
차라리 가지말라고 붙잡아볼껄..
.... 널 보냈을까.. 이렇게 혼자 아파할껄 알면서도..
아무리 맞고 맞아도 아프지 않을거 같고..
어떤 병에 걸려도 아프지 않을거 같았는데..
난 왜 니가 떠났다는거에 이렇게 아플까...
언제나 아무표정없이 살아왔고
언제나 강하게 살아왔는데..
왜 그사람만 보면 눈물이나고..
왜 그사람만 보면 웃게될까요..
.... 그사람만 보면 심장이 미쳐가는 걸까요..
울고싶어도 못우는 사람이 있고
울기 싫어도 우는 사람이 있어...
사랑하기 싫어도 사랑할수 밖에없고..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못하는 내가...있어..

 
♤짝사랑 글귀
그사람은 모르겠죠... 제가 이렇게 미쳐간다는걸..
그사람은 모르겠죠... 제가 이렇게 쳐다보고있다는거..
그사람은 모르겠죠... 제가 이렇게 사랑한다는걸...
그사람은 바보에요... 언제나 바라보는데도...
전혀 저를 의식하지 못하네요..
그사람은 바보에요... 언제나 곁에 있는데도....
저를 바라보지를 못하네요...
저는 바보에요... 그사람밖에 모르는....
울고 싶어도 꾹 참아요...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도 결코 말할수 없어요..
곁에가 지켜주고 싶어도 그럴수 없어요..
그사람은 제가 사랑하는걸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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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것은 인간이고, 그것을 관용하는 것은 신이다.  -A.포우프-

실패에는 달인이란 것이 없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는 범인(凡人)이다. -푸시킨-

실패는 자본의 결핍보다 에너지의 결핍에서 때때로 일어난다.  -D.웹스터-

틀리는 것과 실패하는 것은 우리들이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차닝-

실패란 하나의 교훈이며, 호전하는 제1보다. -필립스-

대개 희망은 있으면서 실지로는 사업에서나 일에서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왜 실패를 두려워하는가 하면 그 일을 달성하기까지의 고난이다. 난관을 미리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실패병에 걸린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왜 가능한 적극적인 면은 조금도 생각지 않고 어려운 점만 생각하시오?  -N.-

때때로 우리들은, 한 사람의 인격적 덕에서보다도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롱펠로우-

나는 항상 젊은 사람들의 실패를 흥미로써 바라본다. 젊은 시절의 실패는 곧 성공의 토대가 된다. 실팰르 보고 물러섰던가? 다시 일어섰던가? 젊은 사람 앞에는 이 두 가지의 길이 있는데, 이 순간에 성공은 결정되는 것이다. -V.몰트케-

고귀한 실패는 저속한 성공의 경계를 얼마나 멀리 뛰어넘고 있는 것일까? -모리스-

우리들은 성공보다 오히려 실패에서 많은 지혜를 배운다. 한 번도 실패가 없는 사람은 한 번도 발견한 일이 없음에 틀림 없다. -S.스마일즈-

운명이 장년(壯年)을 위해 간직해 둔 청년의 사전에는 실패라는 말을 없다. -E.R.리튼-

실패를 하지 않은 인간은 대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인간이다. -페르프스-

실패란 사람의 마음 나름이야.

그건 마치 개미 귀신이 판 모래 함정과도 같은 거지.

한번 빠지면 그냥 미끄러져 들어가기만 하니깐. -J.스타인벡-

끝을 조절하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하는 일이 전혀 없다.  -노자-

산에는 비틀거리지 않고 개구멍에 비틀거린다. -한비자-

천지의 뚝도 개미의 구멍으로써 새어나고, 백길의 큰 집에도 굴뚝의 작은 구멍에서 새어나는 연기로써 불탄다.  -회남자-

한 가지 행위의 실패가 있으면 백 가지 행위가 함께 기울어진다. -명심보감-

무슨 일을 시작하여 실패를 했을 때, 이것은 내가 마음을 닦지 못했고, 덕이 부족한 탓이라고 돌려야 한다. -채근담-

그릇이 작은 사람일수록 성공하면 제 자랑으로 삼고, 실패하면 그것은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많다.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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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인물의 특성은 우울이다. 그 예로써 소크라테스, 플라톤, 헤라클레스, 리싼데르도 나이가 들어서는 모두 우울하였다.              -플루타크 영웅전-

* 우울증 환자는 가끔 자살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복수하는 경향이 있다. -D.카네기-

* 우울은 제군이 생각하는 것처럼 육체의 불쾌함이 아니고 마음의 병이다.  -J. 포드-

* 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 워즈워어드-

* 모든 인간에게 공통되는 온갖 많은 화 중에 가장 큰 것은 슬픔이다.  -메난드로스-

* 가장 애통이 적은 자가 소란스럽게 비난한다.    -라키투스-

* 극단적인 슬픔은, 오래는 계속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든지 슬픔에 지고 말든가, 그것에 익숙해지든가 어느 쪽의 하나다.           -메타스타시오-

* 슬픔의 길, 그러나 그 길만이 슬픔을 모르는 나라에 통하고 있다.  -W.쿠퍼-

* 슬픔은 가장 좋은 친구이며, 사람에게 엉뚱한 기쁨을 준다.   -R.롤랑-

* 환락과 웃음의 그늘에는 거칠고 단단하고 냉혹한 기분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슬픔 뒤에는 언제나 슬픔이 있을 뿐이다. 고통은 쾌락과는 달라서 가면은 쓰지 않는다.   -O.와일드-

* 슬픔은 마음이 죽는 것보다 크지는 않고, 몸이 죽는 것은 그것에 버금간다. -장자-

* 장구 깨진 무당 같다: 흥이 식어 기운 없이 우울해 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쌍가마 속에도 설움은 있다.   -한국 속담-

* 물만 밥이 더 목이 멘다.        -한국 속담

* 바쁜 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   -윌리암 블레이크-

* 말로 슬픔을 덜 수는 없다.   -고르키-

* 사람이 죽는 것은, 언제나 너무 이르거나 늦거나 한다.   -사르트르-

* 슬픔과 우울은 언제나 혼자 오지 않는다. 뒤에서 떼를 지어 몰려 오는 법이다.  -셰익스피어-

* 하루에 한 번 우울해지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영국 속담-
 [He is a fool that is not melancholy once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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