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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명대사

 Mr. 2 봉쿠레

 - 우정이란 건... 함께한 시간과는 관계없음이란걸!!!

 벨메일

 - 누구에게도 지지 말거라. 여자라도 강해지지 않으면 안되.
남들한테 칭찬받지 못해도 상관말고... 태어난 시대를 원망하지 말아라.
언제라도 웃을 수 있는 강함을 잊지 말거라.
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테니까...

샹크스

- 내머리에 술이나 음식을 뒤집어 씌우든, 침을 뱉든 난 웬만한 일은 웃으며 눈감아 준다.
하지만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내 친구를 괴롭히는 녀석은 용서않는다!!!

루피

- 그래, 난 검술도 할줄 모른다. 이놈아!!!

항해술도 없고, 요리도 못하고, 거짓말도 못해.

난 도움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조로

- 검사로서 강적을 목표로 정한 그때부터 목숨따윈 버렸다.
나를 바보라 불러도 되는 사람은 그걸 결정한 나 자신뿐이란 말이다

나미

- 살아있다면... 언젠가... 살아있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날이 올거야... 그때까지만... 살아있자.

명탐정코난

베르무트

-여자는 비밀을 가질때 아름답다
핫토리 헤이지
-생명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중한거예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는거고요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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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모르는 여자

 잠들기전 잘자라며 붙여준 하트에 혼자 좋아하고
일어나서 폰을 봤을때 와있는 문자에 또 한번 기뻐한다
아프다고 할때 예의상 챙겨주는척 하는 문자보다
빈손이라도 얼굴보러 와주는 남자에게 감동한다
말뿐인 남자보다는 틱틱대고 안 챙겨주는척 해도
뒤에서 항상 날 우선시하는 남자에게 고마워한다
나에게 말할때는 못생겼다고 같이 있으면 부끄럽다고 해도
어딜가나 내 자랑을 하고 다니는 남자에게 사랑을 느낀다
아무리 많이 만나고 편한 사이라도 막대하긴보단
가끔 설레일 수 있게 배려해주는 남자에게 두근거린다
잘나가는 척 뭔가 있어보이는 척 하는 자존심뿐인 남자보다는
자신을 낮출줄 알고 거만하지 않은 남자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여자가 순진하다고 해서 어떻게든 속이려 하기 보다는
진실로 대하고 최대한 아껴주려는 남자에게 마음을 줘버린다
여자가 화났을대 같이 덩달아 화내거나 삐지지 않고
아무리 여자 잘못이라도 귀엽게 부려주는 애교에
여자는 모든걸 용서한다
선물을 하더라도 비싼 선물보다는
진한 뽀뽀와 진심이 담긴 편지가 더 좋다
지키지도 못할 미래에 관한 약속을 하는 남자보다는
약속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진심을 마음으로 느낄때 더 든든하다
남자 만나라고 괜찮은 듯 말을해도
남자얘기 조금이라도 하면 질투나 하는 남자를 귀엽다고 생각한다 

여자는 남자가 생각하는것보다
미련하고 단순하다 여우같지만 곰이다

좋아하면서도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헤어지자는 말을 해보기도 하고
정말 사랑하면서도 괜히 질투나게 하려고
다른남자 얘기를 해보고는 한다
또 여자는 자신에게 관심을 표현해 주는 남자를 좋아하고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는 걸 느낄 수 있는 남자에게 마음을 준다

여자란 남자의 생각보다 단순한 존재이다

만약 내가 내 평생을 단 한 사람에게 걸 수 있다면 나는 한 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거야 그건 바로 너라고 Only you
만약 과거의 행복했던 때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나는다시망설이지 않고 대답하겠지 너와 함께 있었을 때With you 
만약 누군가가 나의 영원한 반쪽을 만났냐고 물으면 나는 환히 웃으면서 대답하겠어 너를 사랑해 Love you
나의 모든걸 감싸주고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
내게 누구보다도 큰 감동과 슬픔,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 너라서 고마워 Thank you

여자는 그사람이 아파하면 기대를 하고
그사람이 그리워하면 기대를 하고
부재중 발신자 제한표시에 혹시나 기대를 건다
여자는 그사람이 노래를 바꾸면 가사를 뒤적이고
그사람이 글을 쓰면 그 흔적 속에 나를 찾고
행여나 찾아올지 모를 내 홈피를 또 한번 단장한다

여자는 모른다
그사람이  아파한건 단지 며칠 전에 만난 사람때문이라는 걸
그사람이 그리워한건 여자를 사귀기 전전전 여자친구라는 걸
다른 사람 폰을 빌려 여자를 찾다 우연찮게 잘못건 전화란 걸
여자는 모르고 있다
그사람이 노래를 바꾼건 그냥 며칠 전 누군가에게 받은
아직 가사도 잘 모르는 노래선물이라는 걸
글을 쓸 때 그사람은 여자를 생각할 틈도 없이 행복하다는 걸
그사람은 며칠 전 만난 사람의 홈피나 가끔 들어간다는 걸

여자는 모른다
정말 모른다
여자는 그사람이 아파하면 기대를 하고

그사람이 그리워하면 기대를 하고
부재중 발신자 제한표시에 혹시나 기대를 건다
여자는 그사람이 노래를 바꾸면 가사를 뒤적이고
그사람이 글을 쓰면 그 흔적 속에 나를 찾고
행여나 찾아올지 모를 내 홈피를 또 한번 단장한다

여자는 모른다
그사람이  아파한건 단지 며칠 전에 만난 사람때문이라는 걸
그사람이 그리워한건 여자를 사귀기 전전전 여자친구라는 걸
다른 사람 폰을 빌려 여자를 찾다 우연찮게 잘못건 전화란 걸
여자는 모르고 있다
그사람이 노래를 바꾼건 그냥 며칠 전 누군가에게 받은
아직 가사도 잘 모르는 노래선물이라는 걸
글을 쓸 때 그사람은 여자를 생각할 틈도 없이 행복하다는 걸
그사람은 며칠 전 만난 사람의 홈피나 가끔 들어간다는 걸

여자는 모른다
정말 모른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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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없는 목수이야기>

옛날에 김씨라는 성을 가진 목수가 있었다. 김목수는 목수였으나 솜씨가
매우 형편 없었다. 어느날 김목수는 이씨의 집을 고쳐주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씨와 그의 딸은 아주 조금이라도 비뚤어진 것을 몹시 싫어하였다.
김목수는 최선을 다해 집을 고쳤고 이씨도 만족하였다.
그러나 문이 닫히지 않고, 방바닥이 비뚤어지고 집이 아주 형편없게 변해버리고 말았다.
화난 이씨의 딸은 몽둥이를 들고 김목수를 쫓아갔고 김목수는 허둔지둥 도망갔고 이씨는 딸을 말리려고 딸의 뒤를 쫓았다.
그들은 곧 하늘로 올라 북두칠성의 꼬리가 되었고 아직도 진땀을 흘리며 뛴다.

<또 하나의 북두칠성 이야기>

옛날 어느 곳에 한 과부가 살았으니 아들이 7형제나 되었다.
아들들은 매우 효심이 두터워서 어머니를 위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고 몸을 아끼지 않았다.
어머니가 따뜻한 방에서 거처하도록 산에 가서 나무를 해 다가 방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어머니는 늘 춥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방바닥이 타도록 불을 지펴도 춥다고 말했다.  
아들들은 그 까닭을 알 수가 없었다.
어느 날 밤에 큰아들이 잠에서 깨어나 본즉 어머니가 없었다.
새벽이 되어서야 아들 몰래 어머니가 살짝 들어와 자리에 누웠다.
다음 날 밤에 큰아들은 자는 척 지켰다가 어머니 뒤를 따라 나갔다.
어머니는 건너 마을 신발 장사하는 홀아비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았다.
건너 마을에 가려면 개울이 하나 있는데 어머니는 버선을 벗어들고 겨울의 찬 물 속을 걸어 건너는 것이다.
큰아들은 집으로 돌아와 동생들을 데리고 가서 밤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이튿날 새벽 집으로 돌아오던 어머니는 저녁까지도 없었던 다리가 있어 신을 벗지 않고서 개울을 건널 수가 있었으니 매우 고마웠다. 어머니는 하늘을 향해서 빌었다.
"이곳에 다리를 놓은 사람 마음씨가 착할 것이니 그 들은 북두칠성이나 남두칠성이 되게 해주십시오."
하늘도 그 뜻을 받아들여 7형제는 나중에 죽어서 북두칠성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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