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이팅

마모루

최강의 도전자에겐  최강의 왕자로써.... 맞서는게 예의다!
- 일보야.. 랭킹이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냐?
랭킹은 1위인데 그위에 챔피언이 있잖아
1위면 최고가 아닌게 이상하지 않냐?
왜인지 알아?
챔피언이랑 말 그대로 챔피언이야.. 특별한거지
가령 아무리 나쁜상태로 링에 올라도
챔피언에겐 그것을 보충할 특별한 힘이 부여되어 있는거다.
눈을 똑바로 뜨고 내 시합을 잘 봐둬라
왕자의 힘을 보여주겠다..

그들은 나름대로 필사적이 되어  나를 목표로 쫒아오고있는것이다
난 그들의 목표이고 계속 나아가야한다.

챔피언이란 짊어진 짐이 많은 것이다
수십명의 사람이 나의 주먹에 매달려있다
그래서 챔피언의 주먹은 특별하다..
똑같은 주먹이 .. 아니란 말이다!!

좋구나. 마음을 서로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이..
진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전혀 공감이 되지않아 ㅋ
동료들에게 소외되니까
쓸쓸해

- 무슨 소리야!
네것은 내것!
내것도 내것이란 말야!

-   분명 약간의 차이였어.
그러나 승자는 한명뿐이다
노력을 했든 희망에 불타있든지간에..
링위에는 승자와 패자라는 빛과 그림자가 있는것이다
그것이 복싱이지

일보

- 지금까지 해온 모든것들을.....
전부 총동원 할 생각입니다.
저는 도전자 이니까요

-  (구미가 안기자...)
유령의집은... 정말 멋지군!

지나간 일에 연연해 할건 없지

-  기쁘다.
많은 이들이 보러와줘서
만일 이겼다면..
응원해준 사람들도 기뻐했을 것이다
정말 면목이 없다
좋은 시합을 하면 그것으로 된다고 생각해 왔었다
리고 모두가 칭찬해 주었지만...
기뻐해 주길 바랬다
역시 이기고 싶었던 것이다..
.. 정말 이기고 싶었다

나도 좋은 시합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단지 그것뿐이다..

-  시합에 임하는 결의-!
거기에 큰차이가 있었어

.. 지게된다..
싫다.
그런건 생각조차 싫다
분하다
지고 싶지 않다!
이긴다 반드시 이긴다!

당연하다!

링의 안과 밖에서의 얼굴이 다른것은 당연하다
복서이기 때문에!

이번라운드에 쓰러뜨리고 오겠습니다 (..ko예고)

- 언제나 처럼..
결국 그것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최선을 다해 연습해 왔고 그것을 링에서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다
상대가 누구라도 좋은시합을 하자
후회없는 시합을 하자!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언제나처럼!
 

이달

-  네 주먹은 아직 가벼워
그것으로 날 쓰러뜨릴수는 없다

볼그

- 그러니까.. 이것이 나의 마지막 일본어 입니다..
안녕...

청목

- 내가 메인 이벤트거든!
! 오픈게임할 녀석한테 들리겠다.

- 상대가 뱀이든 구렁이든 상관없어
지금 내게 무서운건 없다
지킬 약속이 있다!

기무라

남자가 결심한것이 있을땐
실력 이상의 것을 발휘하는 것이다.
나도 지금 그것을 실현하러 간다 

무슨소리.
지금 내게 무서운게 없다
내겐 겁나는게 없단 말이다

압천

우수한 선수일수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걸 알아둬라

최종적 이상형은.. 맞기전에 친다!

마나부

- 먼저 가십시오
멀면 멀수록 따라잡는 맛이 더 큰법입니다
그 뒷모습 절대 안 놓칠 겁니다!
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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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바스켓>

저주가 무엇인지..전 잘 몰라요.
하지만, 전 아키토씨와 만나기를 잘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과 만났다는 것에 대해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아키토씨의 기분을 더 들려주세요...!
화내셔도 괜찮아요, 괴로워도, 분해도...
아키토씨의 기분을...!
아키토씨는 지금...!
....... 살아있어요...  
후르츠바스켓 中  혼다 토오루

<소우마 모미지>
그래그래! 그래서말야, 모두 같이 그 책을 읽었어.
그중에 한가지 얘기에..'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나그네'라는
얘기가 있었어.

....
바보스런 나그네가 여행을 하고있더래. 어느정도 바보냐면,
그 나그네는 곧잘 속아버리는 사람이라는 거야.
마을 사람들한테 속아서 돈이나 옷,구두를 속아서 빼앗겼어...
(몸이 아파 약을 사야된다, 앓고 있는 여동생이 있어요,
밭에 심을 종자 살 돈이 없다... 등등의 말로 속였지)
하지만, 나그네는 바보라서 '이걸로 살았습니다' 라는
마을 사람들의 거짓말에도 감격해서,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라고 말하더래.. 결국 나그네는 벌거숭이가 되어선 너무나 부끄러워
숲속을 여행하기로 했어... 그랬더니 이번엔...

숲에 사는 마물들하고 만난거야. 마물들은 나그네의 몸을
먹고싶어서, 입발린 소릴해서 속이기 시작했어. 물론 나그네는 속아서
다리하나... 팔을 또 하나... 줘버린거야... 결국 나그네는 머리만
남아버려서 마지막 한마리한텐 눈을 줬어.
그 마물은 나그네의 눈을 먹으면서,

'고마워요, 답례로 선물을 줄게요.' 라며 뭔가를 두고갔어.
하지만 그건 '바보' 라고 적힌 종이조각 한 장이었던 거야.
하지만, 나그네는 펑펑 울었대...

'고마워! 고마워! 처음 받아보는 선물이야!
기뻐! 기뻐! 고마워! 고마워!'라며..
이미 없어진 눈에서 펑펑 눈물을 쏟아냈어...
그리고 나그네는... 그대로 죽어버리고 말아... 얘기는 이걸로 끝.
.......


<소우마 모미지>
친구들은 모두들 나그네를 멍청이라고 했어...
난 그 속에서 눈을 감고, 나그네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속아서 머리만 남아선,
고맙다며 울던 나그네의 입장이 되서 생각해봤어.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어...
'!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라고...
손해라던지.. 고생이라던지.. 생각해본들 헛수고야...
나그네는 그런 걸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그저, 누군가에게 있어서 그건 바보짓이라고해도,
내게 있어선 바보짓이 아닌 것뿐. 누군가에게 있어서
속여 볼 만한 사람이라 해도, 나는 속이지 않는 것일 뿐.
... 정말로 남을 기쁘게 해주고 싶을 뿐.
유키는? 쿄우는? 그래도 역시... 멍청이라고 생각해?

눈을 감고, 뭘 생각해
후르츠바스켓 中  소우마 모미지

상처입히는 인간이 있다면,
상처를 감싸주는 존재도 분명 있다는 것을
후르츠바스켓 中 소우마 하토리

엄마는 말씀하셨어요.
자신이 '부모'가 되어 처음으로 '부모'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치만 진짜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잊어버리면 안돼는 것은... 어린시절의 자신이라고...
처음으로 물구나무를 설 수 있게 된 날이며,
처음으로 잔뜩 야단맞은 날.
어린시절 느꼈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고 간직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가 되어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100%는 무리일지 몰라도 서로 다가서는 것은 가능하다... 고 하셨어요.

- 후르츠바스켓 中  혼다 토오루

<소우마 하토리>
눈이 녹으면 뭐가 된다고 생각하나?

<혼다 토오루>
? ... ... 그래요... 으음... 봄이 되겠죠?

<혼다 토오루>
지금은 아무리 추워도 봄은 또 와요... 반드시. 신기하죠?" 
후르츠바스켓 中

<소우마 모미지>
난 생각해... 난 확실히 추억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설령 그것이 슬픈 추억일지라도 날 아프게 할 뿐인 추억일지라도...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다고 간절히 원하는 추억일지라도...
확실히 짊어진 채로 도망치지 않으면 노력하면...
노력하면 언젠가.
언젠가 그런 추억에 지지않는 내가 될 수 있다고 믿으니까...
믿고 싶으니깐... 잊어도 되는 추억 같은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싶으니까...

<혼다 토오루>
나도 믿어... 어떤 추억이든 확실히 이 가슴에 품고서...
믿으며 살고싶어... 지지않는 자신이 되도록...
언젠가 그것조차도 뛰어넘어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후르츠바스켓 中

좋아하기 때문에.. 무슨 소리를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생각해선 안돼..
좋아하기 때문에 무슨짓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반성하는 편이 좋아. 일방적으로 고조된 애정을 맞부딪쳤다간,
상대의 무거운 짐이 되거나..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는 것을..잊어선 안돼..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마음... 잊어선 안돼
후르츠바스켓 中 하나지마 메구미

"자신을 좋아하라."..그건 어떤 거지..?
"좋은점"이라니 어떻게 찾는 거지...?
싫은 부분밖에 모르는데. 모르기 때문에 싫은 건데.
결국엔 무리해서 찾아도 억지로 갖다 붙인 것 같아서 허무하기만 해...
그게 아냐. 그런게 아냐.
누군가한테 "좋아해"라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자신을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해...
누군가한테 받아들여지고 나서야 처음으로 자신을 조금이나마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생각해...

무수히 흘린 눈물도 언젠가 보답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갑작스레 강해진 것도 아니고 뭔가가 변한 것도 아니다.


아직도 떨리는 몸. 하지만 마주서자.
중요한 것은 약한 까닭에 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마음.
후르츠바스켓 中 소우마 유키

내가 화라도 낼 거라 생각한 거야?
내가...
나한테 질린 거야..?
만날 수고만 끼쳐서... 미안... 수고만 끼치고...
어린애처럼 어리광만 부리고, "도장으로 돌아갈래"라는 둥,
그런 식으로 사부를 도망갈 곳으로만 생각해서 미안해...
그치만 난 요모양 요꼴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똑바로 혼자 서서 걸을 수 있는 녀석이... 될게.
상처 입히거나 무거운 짐이 되지 않고...
사부를 내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는...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녀석이 난 될 테야!!  
후르츠바스켓 中  소우마 쿄우

마음...
내키는 대로 얘기해도 되잖아 ?
허구한 날 네 맘대로 굴면 열받겠지만,
그치만 넌...

가끔씩은 약한소리를 해도,
마음 내키는 대로 얘기해도 돼.
약한 모습 보여도


[괜찮아].
[괜찮아...]
[약한모습 보여도.]
[괜찮아].                
후르츠바스켓 中  소우마 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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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다... 나두 그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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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그렸다고 하는데 정말 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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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팔영산과 능가사

영주 땅에 팔영산이 있다.
참으로 아름답고 신비하다.
저ㅡ 우뚝 솟은 하늘을 찌를 듯한 위용의 팔봉!

일찍이 위왕 시대에 중국 위왕이 세수하려던 관수(세수 대)에 여덟 가지 산봉우리 그림자가 비치었다.
신기하게 생각한 위왕은 신하들을 불러 천하 제후들에게 명하여 팔봉의 산이 어느 곳에 있는가를 찾아 아뢰도록 하였다.
그러나 중국의 땅에서는 찾아 볼 수 없고 뒤늦게 동방의 나라 조선국 최남단에 있는 점암면 성기리와 동쪽 금사리를 에워싸고 중앙 상부에 돌출한 팔봉의 운치를 자랑한 영산 팔영산을 발견했다는 고사가 구전되고 있다.

원래는 팔전산이라 이름 하였는데 위왕의 관수에 팔봉이 비치었다 하여 그때부터 그림자 영자를 붙여 팔영산으로 불리게 됐다.
동쪽에는 유영봉, 군선봉, 중앙에는 성주봉, 북쪽에는 천주봉, 중앙에 사자봉, 서쪽에는 별봉과 팔응장군이 백마를 채찍질하여 하늘을 날았다는 팔응봉이 있으며, 남쪽에는 일출봉등이 있는데 왜놈이 침입하여 조선을 정복하려면 팔봉에다 큰 대못을 박아야 민족의 정기가 끊어진다하여 칠봉까지 못을 박고, 팔영봉에는 대 못을 박지 못하여 팔응장군이 나왔다는 전설도 있다.

또 남서쪽의 산등성이를 내리 닥치면 평평한 산기슭에 능가사가 자리 잡고 있다.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의 나라에 있는 명산을 능가사라고 불렀는데, 이를 한자를 붙여 능가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능가사의 정문에 들어서면 지금으로부터 700여 년 전의 거장이 조각했다는 사천왕의 목각이 웅대하게 안치되어 있으며, 1500여 년 전 아도화상이란 중이 창건했다는 절인데 이때에 팔영산 중복에 자리 잡아 그 이름을 보현사라 하였다.
그 후 정현대사가 약 10년 동안에 20여개의 전당을 중건하고 능가사라 했다.

건평 63평의 대웅전과 높이 3m, 1.3m의 거대한 사적비는 덕목스님의 도술로 옮겼다하며(지방 문화재 70)를 비롯하여 지방 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된 무게 1500근이나 되는 범종이 있으며 9개의 석탑이 즐비하게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수천 평의 사찰 내 잔디밭 사이로 산줄기를 넘쳐 흐르는 청정한 물맛은 또한 신선한 일이라고 할 것이다.
멀리서 구름 사이로 뚜렷하게 용출하는 팔봉은 마치 뭉게구름을 타고 우리 향인들을 언제나 반겨 맞아주고 있다.
너를 보려 내가 왔다. 기쁨에 넘쳐 손을 들면 그 또한 나도 기다렸노라하고 주춤 주춤 걸어 나와 맞이한 듯 하다.

또 이산의 모습은 기묘하여 팔봉에 올라서서 바라보면 마치 천주 공을 잡음과 같고 군선이 구름을 능가함과 같아 엄연한 불가범의 상이다.

또 동쪽 유영봉에는 서불암이 있었고 우리 고장의 기절 처로서 이 층암절벽 맨 위엔 용 알이 9개가 들어 있어 이 곳에서 구룡정의 샘물이 솟아 이 물을 마시고 백년수 스님이 살았다는 전설도 깃들어 있다.

이 곳에서 남해안을 바라보면 탄환과 같은 작은 섬들이 성라기포처럼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선인들은 이를 가리켜 보석해라 불렀고, 또 한계가 무궁하여 맑은 날씨에는 일출의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바다 멀리 제주도 한라산도 바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춘추 양분에는 노인성이 보이므로 각처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이 빈번하여 이와 같은 기묘절경의 명승을 보지 못한 사람은 마치 화인(중국인)이 금강산의 일경을 원함과 같다고 하는 명산이다.

이산 동북쪽 깊숙이 이 고장 고흥지명의 창시자 류청신의 효심을 상징하는 피난굴이 있어 유명하다.

이 봉 저 봉 젖줄기에는 정기가 넘쳐흘러 우리 고장의 동맥이요,
사방으로 깔려있는 층암절벽의 핏줄기는 의지와 기상이 용솟음치는 고장의 심장이니 과연 팔영산은 우리 고장의 맥이 이어져 오고 있는 역사의 향기를 간직한 선비의 고장으로써 유유히 흐르는 전통을 상징하고 있다.

고흥의 영산이요 명산 팔영산을 해방 후 어느 재벌의 사업 조성을 위해산림을 훼손하고 형질까지 손상시키는 행위 등이 자행되고 오늘날 도립공원으로 인가되어 관광지로 개발되고 팔봉을 중심으로 산의 전체가 4 5달로 도로가 개설 되었으니 자연의 훼손이 말할 수 없이 많았으나 한편 관광지로 개발되어 군비수입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셈이다.

고흥지방의 산세를 모아 지맥을 이루고 있는 팔영산 8봉 중 제4종인 사자봉은 용이 바다를 향해 내달리는 형상의 기백으로 그 혈명은 신선이 구름 속에 안자 있다는 운중선좌의 형국이다. 이 자리는 대혈이지만 임금의 옥쇄에 해당하는 마지막 봉우리가 완성되지 않아 아쉬운 곳이다.

그러나 이 혈의 가치는 바닷가 부근에서 제일의 산세로서 자손대대로 재물이 모이며 명현 인물이 배출되는 명산이다. 더불어 왕주두에 있다는 지주결망형은 거미가 줄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는 특수한 형국으로 해변에서 보기 드문 대혈이지만 정확한 지점이 밝혀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다. 천혜의 명당들을 두루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흥은 각종 전설과 설화 등에서 전해오거나 또는 풍수지리론을 연구하는 지사(지관)들에 의하여 천하지대팔이발굴될 것으로 본다.

바위마다 사연이 많다는 점안면을 돌아보고 과연 팔영산은 전설이 담긴 명산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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