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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시인선 Vol.5 세트가 나온다면 구매하고 싶다.
후회가 없을뿐더러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간만에 마음에 든 세트를 소장했다.
가끔씩 꺼내서 다시 봐도 좋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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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 전6권>
2019-12-06
북마크하기 가을에만 읽는 시집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닌 것 같다.
사계절 다 찾아서 읽어도 상관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가을에는 역시 시집이 어울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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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고아의 지도>
2019-12-06
북마크하기 세트로 구매해서 이제 다 읽어간다.
오늘은 피부병원에서 내 차례를 기다리면 시집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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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2019-12-04
북마크하기 어렵지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시집이다.
그냥 이상하게 끌리는 시집이 있다.
그리고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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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2019-12-04
북마크하기 시(詩)들은 나에게 다 어렵지
근데 시들을 읽다보면 느끼는게 좀 있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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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 뱀>
2019-12-04
북마크하기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공감54 댓글0 먼댓글0)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2019-11-22
북마크하기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제목부터가 끌리는 하는 시집인데 막상 읽어보니 슬픔을 느꼈다.
시집 읽다가 울겠다...
답답함도 생기고...
글을 쓰는 작가님들 정말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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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2019-11-22
북마크하기 아무 날이나 저녁때 (공감39 댓글0 먼댓글0)
<아무 날이나 저녁때>
2019-11-04
북마크하기 아직 가을이겠지.
가을에는 독서의 계절, 시집을 집었다.
아직은 나에게 어려운 시집이지만 읽다보면 뭔가가 가슴에 묵직하게 내려앉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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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날이나 저녁때>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