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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월 첫째 주
(공감41 댓글5 먼댓글0)
2023-01-02
새해 첫날 미쓰다 신조의 우중괴담!!!
사실 책 제목에 끌려서 주문한거였는데 역시 선택을 잘 한 것 같다.
그동안 빠뜨린 미쓰다 신조의 책들을 찾아봐야겠다.
간만이라서 그런지 100자평도 낯설다.
모든게...
(공감41 댓글4 먼댓글0)
<우중괴담>
2023-01-02
28권의 시리즈 백귀야행!!!
보내줄 책들이 있어서 이번에 내가 먼저 읽었다.
친구는 백귀야행 소장!!!
난 밤선비 소장!!!
밤선비는 완결이 되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ㅠ
그래도 생각나면 다시 읽곤 한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28>
2021-03-26
예전같지 않은 백귀야행이지만 빌려보는 재미로 본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27>
2021-03-26
백귀야행은 처음에 정말 재밌는 만화였다.
근데 갈수록 재미가 떨어지고 몰입도도 떨어지고해서 그 뒤로 시리즈를 구매하지 않았다.
소장하던 백귀야행 시리즈도 친구한테 입양을 보내고...
이제 친구가 시리즈가 나오면 구매를 하고 나한테 빌려준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26>
2021-03-26
496페이지.
하루 반만에 다 읽었다.
드라마가 나은가?
책이 나은가?
다시 읽으면 알 것 같기도 하고.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손 더 게스트>
2020-10-05
호러, 추리,미스터리.
괴담에 관한 책들을 거의 좋아하지만 약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공감9 댓글1 먼댓글0)
<잔예>
2020-07-21
이 더운날에 역시 호러 이야기.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요괴 헌터 1 : 지(地)편>
2020-06-16
구매한지도 참 오래된 책이다.
근데 이제야 읽다니...
(공감8 댓글0 먼댓글0)
<요괴 헌터 2 : 천(天)편>
2020-06-16
재밌게 읽었다.
다음은 어떤 책들을 읽을까...
읽을 책들이 바닥이 보이는데...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요괴 헌터 3 : 수(水)편>
2020-06-16
읽으면서 약간 오싹함을 느낀 책.
(공감5 댓글0 먼댓글0)
<귀담백경>
2020-06-11
어쩔 땐 내용보다는 책 표지에 반해 버릴 때도 있다.
표지를 보고 있으면 어떻게 이렇게 세밀하게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공감12 댓글1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8>
2019-08-22
밤선비 소설책도 빨리 내 주세요!!!!!!!!!!!!!!!!!!!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9>
2019-08-22
완결 완독~!!!!!!!!!!!!!!!!!!!!!!!!!!
이제 조카들 읽을 차례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20>
2019-08-22
즐독~!!!!!!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7>
2019-08-19
즐독~!!!!
(공감1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6>
2019-08-19
많이 읽었던 밤선비이지만 그 다음편이 궁금해지게 하는 중독성이 있는 밤선비.
(공감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5>
2019-08-13
이 열대야에 잘 어울리는 만화 인 것 같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4>
2019-08-13
즐독~!!!!!
(공감7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3>
2019-08-13
옛날 귀신 편
(공감37 댓글4 먼댓글0)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
2019-07-19
시간 때우기에는 재밌는 만화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2>
2019-07-09
빨리 읽는다는 게 요즘은 다른책들을 읽고 있어서 시간이 걸리네.
근데 밤선비는 다른 생각을 못 하게 빠져 들게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즐기고 있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3>
2019-07-09
장마철에 잘 어울리는 만화다.
즐독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9>
2019-06-27
비가 많이 내려서 외출은 못하고 집에서 밤선비만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0>
2019-06-27
몇 번을 읽은 만화지만 여전히 집중이 되는 밤선비.
여전히 재밌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1>
2019-06-27
뱀파이어가 된 수향이 더 무섭다.
항상 봐도 무섭네...
잔인하기도 하고...
(공감3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8>
2019-06-20
표지만 봐도 흐뭇한 밤선비
많이 본 책이지만 여전히 재밌게 보고 있다.
(공감31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9>
2019-06-20
밤선비는 항상 즐독~!!!!!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6>
2019-06-17
왜 소설책으로 1권만 나오다가 안 나오는건지...
만화도 재밌지만 소설로도 읽어보고 싶은데...
지금까지 안 나오는 것 보면 포기해야할 것 같네...
소설책....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7>
2019-06-17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밤선비!!!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2>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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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빛과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조용히 그리고 멀리 울려퍼진다.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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