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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독~
구매한지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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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무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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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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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도깨비의 로맨스~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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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의 구슬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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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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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구입한 책인데 1권이 중간에 벌어져서 다시 구입했다. 완결은 아니지만 연록흔을 다 읽고나면 범이설도 읽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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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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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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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의 책들은 아무리 다시 읽어도 지루하지가 않다는 것. 그래서 몇 번을 읽어도 찾게 된다는 것. 그리고 몇 번을 읽어도 여전히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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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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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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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 신간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이번에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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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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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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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98점 별점 ☆☆☆☆☆☆☆☆☆☆ 만족도 9.98점 소장 100% 재미 9.98점 중독 100%
웃고 울고 해피엔딩이라 좋았지만 여주 해루가 좋아했던 덤이랑 정판수 아저씨가 죽어서 많이 슬펐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해루가 갖고 있는 능력 미래를 보는것, 근데 미래의 관한 글들이 많이 없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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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의 신루 1~5 세트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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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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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권력이 문제다.. 아무리 서로가 사랑해도 반대가 심하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아무리 왕이래도 뜻대로 되지 않는... 짠하고 쓰리고 아프지만 해피엔딩은 늘 나를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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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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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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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구입해서 이제야 완독~ 1권이 품절이 되었구나.. 나는 소장하고 있는데... 아쉽고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재밌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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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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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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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3부가 나오는거였어??? 좀 지루했지만 요괴들이 나오는거라서 괜찮았다. 예전에는 조선시대 로맨스물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요괴들이 나오는 동양판타지로맨스가 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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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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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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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떡을 너무 좋아한다. 뗙 때문에 제 무덤을 팠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은 좋다. 은근히 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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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무덤 파는 여우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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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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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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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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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가면서 읽은 책들은 그만큼 내 마음에 쏙 드는 책 이 책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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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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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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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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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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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약에 묶여 오백년을 기다린 늑대신! 그리고 마침내 이루어진 약속!
간만에 읽은 신의 관한 로맨스소설~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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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을 품은 나리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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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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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하죠. 한 달만 연애하고 결혼합시다.”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역사로맨스는 언제나오려나.. 현대물로설도 좋았지만 새대물로설 신간이 더 기다려진다. 빨리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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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Pap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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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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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되어 드릴게요. 아빠가 되어 주신다면.”
간만에 읽은 현대물로설~ 가끔씩 현대물도 읽어주면 좋겠지만 나는 여전히 역사물과 판타지가 더 좋은 것 같다. 역사로설을 읽고나서 현대물로설을 읽으면 뭔가 어색했지만 이 책은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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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Pap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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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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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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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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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읽고 있는 중~ 100%는 아니지만 마음에 쏙 드는 책~ 소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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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나라 세트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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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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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 최초의 여성 저승차사가 된 몽희. 여자라는 이유로 멸시와, 구박과 희롱을 당하면서도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 꿋꿋하게 참아내고 지독했던 수련 끝에 저승차사로 합격이 된 여주차사 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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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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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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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의 주막에는요, 고기도 팔고요, 막걸리는도 팔고요, 국밥도 팔아요 무엇보다 저승에도 주막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책속이지만...)
서향님 책은 좀 답답하면서도 즐독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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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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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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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님의 책 <화잠.풍등>세트를 예전에 구입해서 생각날 때마다 읽고있다. 이번에 <천애지연>이 나와서 무척 반갑고 기뻤다. 작가님 책을 좋아해서 고민없이 무척 기대하면서 이 책을 구입했다. 역시 작가님이시다.
근데 오타는... 다음에는 신경써서 책을 내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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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지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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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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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구입한 책인데 오타가 좀 있어서 실망을 했다. 날짜도 지나서 반품도 안 되고 중고가격에 팔아도 1,200원밖에 안 준다. 도서가격은 비싸게 받으면서 중고가격은 너무 싸다...ㅠㅠ 로맨스소설책들은 정말 너무 싼 중고가격에 불만이다.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 그래도 소장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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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지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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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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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운당, 먼 구름 속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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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운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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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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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그리움과 연정을 품고 항상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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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운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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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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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의 꽃말은 기괴니까요.˝ 책 속이야기 실제로 꽃말이 궁금해서 검색하니 거의 `괴기``기이함` `반가운 소식` 자세히 나오지 않음. 도서관에 잘 어울리는 몬스테라 꽃말이긴 하다. 여튼 이책은 로설이지만 기괴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재밌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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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 악마의 서재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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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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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 충동이 생기는데 아직 완결이 안 되어서 망설이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도 3,4권이 12월 중순에 나온다 하니까 그 때까지 기다릴거에요~ 좋은 책을 또 소장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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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고 불러다오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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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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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로맨스소설(현대물)인데 판매율이 참 좋으네요. 눈길이 가서 우선 보관함으로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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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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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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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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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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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카카오페이지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웹소설~ 아라비안 판타지 로맨스~ 예약 판매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ㅠㅠ 표지및 내지 초판 한정 금박 인쇄, 작가 사인 인쇄 등등등~ 으악!!!!! ㅠㅠ 울고싶다..ㅠㅠ 소장용으로 많이 많이 탐 나는 세트~
너무 탐스럽다~ 하지만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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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흔 1~4 세트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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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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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100% 간만에 긴장하면서 재밌게 즐겁게 읽었습니다~
몰른 작가님을 믿었지만 그래도 은근히 걱정하면서 구매한 책인데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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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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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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