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 가루카야 기담집
오노 후유미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죽어서도 떠나지 못하는...
그 주위를 맴도는...
다 아픈 사연들이 있다...

읽기 시작했을 때는 약간의 무서움,
약간의 오싹함..
하지만 사연을 알게 되었을 때는 슬픔을...
그리고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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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6-02-21 17: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바나씨 정체가 뭘까?

나와같다면 2016-02-21 18: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무서움을 압도하는 슬픔..

후애(厚愛) 2016-02-21 19:09   좋아요 1 | URL
네..
안타깝고... 마음이 무척 아팠던.. 눈물도 조금 찔끔했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