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상품이 너무 예뻐서 서니데이님께서 운영하시는 '소잉데이지'에서 구입했어요.
지난해 12월에 첫번째로 북커버를 구입하고 올해 두번째로 구입했어요.^^
지난해 북커버는 가을이고 이번에는 봄이에요.
이러다 계절별로 북커버를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도 고무밴드가 아닌 양쪽 날개와 도톰한 솜이 들어갔어요.
저는 아직 겨울인데 책은 벌써 봄옷을 입었습니다.^^
참 예쁘지요~
오늘 집에 봄이 찾아왔어요.^^
북커버랑 파우치~
생각지도 못했는데 파우치가 들어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북커버를 나란히 놓고~
<악마라고 불러다오>책이 봄옷을 입었네요.
<악불>사이즈를 맞춰서 주문했는데 딱 맞아요!!!!!^^
다른 북커버는 약간 컸는데 이번에는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아요~
나중에 다른 책들도 입혀봐야겠어요~
설 선물로 보내주신 2016년 신상품 파우치랍니다.^^
참 예쁘지요?
모두 다 예쁘고 곱지요?
저는 다 마음에 들어용~
너무 예쁘고 고와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렸습니다.*^^*
책에 봄 옷을 입혀 놓으니 눈이 부셔요~
책들도 좋아하겠지요?^^
가을 북커버가 있고, 이번에는 봄 북커버~
정말 계절별로 북커버 주문할 것 같은데요...^^;;
서니데이님, 설 선물로 보내 주신 파우치 잘 사용할께요.*^^*
다시 한번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꾸벅~ 꾸벅~꾸벅~ 꾸벅~꾸벅~ 꾸벅~*^^*
어머니께 감사하다 전해 주시고, 서니데이님께서도 수고하셨어요.*^^*
북커버 사이즈도 맞고요, 무척 마음에 들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