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님의 <악마라고 불러다오> 3,4권이 나왔다.
중순에 나온다 하더니 약속을 지키셨네.^^
이번에도 초판 박 인쇄에 인쇄사인 이벤드다.
5,6,7권은 내년에 나오겠지
완결이 빨리 되면 좋겠다.
새벽마다 앓고 나니까 기운도 없는데다 감기까지 놀자고 찾아오고...
놀고싶지 않은데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ㅠㅠ
이번에 좀 심하다...
입맛도 없는데다 배도 안 고프고...
거기다 잠을 제대로 못 자는데 감기에 걸리니 잠이 아예 안 온다.
그래도 억지로 자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것도 잘 안 되고...
병원에 다녀와야하나...
감기조심 꼭!!!!!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블랙 라벨 클럽 22권. 안테의 판타지 로맨스 소설. 꽃보다 악마? 21세기 잘나가는 성형외과엔 꽃미남 악마들이 있다. 가슴 전문 스타 성형의사이자, 절대영도의 미남 현신. 그러나 그 정체는 인간의 '오만'을 흡수하는 대악마. 눈빛만으로 모두를 홀리는 마력의 이 남자, 의외로 '피'를 두려워한다는 약점이 있다. 인간계에서 의사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치명적인 체질.
그런데 어느 날 나타난 당돌한 여자, 이나에게는 현신의 유혹이 전혀 통하지 않을뿐더러, 그녀와 함께 있으면 피를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 이 여자, 곁에 두고 싶다. 계약을 맺어서라도. "인간답게 너에게 한번 다가가 볼까. 네가 날 좋아하게 된다면야, 이 모든 건 쉬워질 테니까." 절대매력의 그와 절대철벽의 그녀, 악마처럼 치명적인 로맨스가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영화 [어린왕자] 무비 스토리 북. 애니메이션 영화 [어린왕자]는 전 세계 250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4,500만 부 이상 발매된 생텍쥐페리의 원작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로 [쿵푸 팬더]의 감독과 한스 짐머 등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올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등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2003년경 스케치업을 처음 접하고, 프로그램 원래의 의미였던 건축용 툴보단 “만화배경용 툴로의 스케치업 소개”와 “만화 / 웹툰을 위한 스케치업 강좌”를 진행해오며 얻은 지식과 현재 게임 개발에 스케치업을 이용함으로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웹툰 제작을 위한 스케치업의 최적화 기법을 다루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에는 후일담이 있다.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 뒤 왕자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이다. 사라진 인어공주가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이미 물거품이 된 그녀에게 범행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범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아름답고 비극적인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본격 미스터리로 완벽하게 재해석해낸 작품이다. 작가 안데르센을 열네 살의 소년 화자, 인어공주를 살인 용의자, 가상의 인물인 작가 그림 형제의 동생을 탐정 역으로 그려내, 현실과 동화의 절묘한 화합을 이끌어냈다.
-알라딘 책소개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이젠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이 된 영화, 개봉할 때마다 결근자가 속출하는 영화, 1977년 첫 개봉 후 지금까지 48조 5천억 원을 벌어들인 그 영화. 바로[스타워즈] 이야기다. 이름만으로 이미 전설이 된 [스타워즈]가 이번에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와 만나 장편소설로 출간되었다.
외딴 행성에서 큰아버지의 농장 일을 도우며 평범하게 자라온 소년 루크 스카이워커가 구 공화국의 기사 제다이가 되면서 제국에 대항한다는 내용의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이 세 명의 작가 손에서 소설로 재탄생한 것. 이들 세 작가는 조지 루카스의 영화 대본 등 구체적인 자료에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해 영화보다 더 매력적인 [스타워즈] 세계를 그려냈다.
-알라딘 책소개
1995년 데뷔작 '완구수리자'로 일본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한 이래, 고바야시 야스미는 호러와 SF, 미스터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특한 색깔을 가진 '고바야시 월드'를 구축해왔다.
그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SF매거진 독자상을, <천국와 지옥>으로 세이운 상을 수상하고, <밀실.살인>과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로 미스터리 독자들의 지지까지 얻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작가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서로 다른 장르적 특성을 하나의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세심한 규칙과 논리적 설정으로 미스터리의 틀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면서도 호러소설의 실력자다운 잔혹 묘사를 더해 일반적인 미스터리와 다른 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고바야시 미스터리만의 강점이다. <앨리스 죽이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적 고전과의 접목을 시도한 작품으로, 작가가 20여 년간 쌓아온 역량들이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