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톨킨의 가운데땅 이야기~
보면 볼수록 박스세트가 무척 예쁘다.^^
좋았던 책들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던 로설들을 골라서 다시 읽기 하다가
이제 가운데땅 이야기 1권을 다시 읽기 시작~
하지만 1권 다 읽고 다른 책을 또 읽다가 2권을 읽고.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밌는 책들~
재미없는 책들은 아무리 다시 읽어도 지루하고 따분하고 집중이 안 된다.
그런 책들은 다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역시 예뻐~
제대로 찍는다고 찍었는데 흔들렸구나..ㅠㅠ
<후련의 아이들> 다시 읽으니 재밌네.^^
<호빗> 반양장 책에 눈길이~
눈길이 가는 책들~
하지만 박스세트로 만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