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톨킨의 가운데땅 이야기~

보면 볼수록 박스세트가 무척 예쁘다.^^

좋았던 책들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던 로설들을 골라서 다시 읽기 하다가

이제 가운데땅 이야기 1권을 다시 읽기 시작~

하지만 1권 다 읽고 다른 책을 또 읽다가 2권을 읽고.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밌는 책들~

재미없는 책들은 아무리 다시 읽어도 지루하고 따분하고 집중이 안 된다.

 

그런 책들은 다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역시 예뻐~

제대로 찍는다고 찍었는데 흔들렸구나..ㅠㅠ

 

<후련의 아이들> 다시 읽으니 재밌네.^^

<호빗> 반양장 책에 눈길이~

 

 

 

 

 

 

 

 

 

 

 

 

 

 

 

 

 

 

 

 

 

 

 

 

 

 

 

 

 

눈길이 가는 책들~

하지만 박스세트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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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09-1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톨킨이 반지시리즈는 북유럽 신화의 결정판..

요즘 게임에서 나오는 모든 스토리와 케릭터의 기반이 된 소설인데 말이죠..
트롤..오크. 호빗..ㅎㅎㅎ

후애(厚愛) 2015-09-12 10:57   좋아요 0 | URL
네^^
영화 반지시리즈도 재밌게 봤고요, 책도 재밌네요.

트롤과 호빗은 귀엽고, 오크는 약간 무섭게 생겼어요. ㅎㅎ

2015-09-11 23: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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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12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13 19: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15 17: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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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