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나태주 지음 / 푸른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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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웃고 울어도 웃고 입을 다물어도 웃고 입을 벌려도 웃고
앉아서도 웃고 서서도 웃고 누워서도 웃기만 하는 너!
숨이 넘어가면서도 웃을 너!
아주 많은 너!
결국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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