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간다.
8월도 얼마남지 않았고
추석도 얼마남지 않았다.
비가 안 오니 다시 더워졌다.
그래도 무더위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선풍기 하나로 견딜 수 있으니 말이다.
요즘 관심가는 시대물로설이 많이 나온다.
그래도 꼭 눈길이 가는 책들만 보관함에 담아 둔다는.
창문을 열어두니 매미 울음소리가 들린다.
듣기 참 좋다.^^
이 매미 울음소리도 잠깐이겠지.
정연주님, 양효진님의 <차아제국>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자꾸 눈길이 가는 책이다.
표지가 참 곱다.
내용도 보니 무척 재미있을 것 같고.
소장용으로 탐이나서 눈도장~
마승리님의 <궁녀 연심> 이 책도 표지가 곱구나.^^
이 책도 눈도장~
오늘도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