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간다.

8월도 얼마남지 않았고

추석도 얼마남지 않았다.

 

비가 안 오니 다시 더워졌다.

그래도 무더위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선풍기 하나로 견딜 수 있으니 말이다.

요즘 관심가는 시대물로설이 많이 나온다.

그래도 꼭 눈길이 가는 책들만 보관함에 담아 둔다는.

 

창문을 열어두니 매미 울음소리가 들린다.

듣기 참 좋다.^^

이 매미 울음소리도 잠깐이겠지.

 

정연주님, 양효진님의 <차아제국>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자꾸 눈길이 가는 책이다.

표지가 참 곱다.

내용도 보니 무척 재미있을 것 같고.

소장용으로 탐이나서 눈도장~

 

마승리님의 <궁녀 연심> 이 책도 표지가 곱구나.^^

이 책도 눈도장~

 

 

 

 

 

 

오늘도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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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4-08-22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팔월 막바지 느긋하면서 너그러이 누리셔요

후애(厚愛) 2014-08-23 11:24   좋아요 0 | URL
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