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결 오시듯 실천문학 시집선(실천시선) 214
이봉환 지음 / 실천문학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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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쌍계사 갔을 때 사랑한다, 내놓고 하지 못한 그 말이 봄이 다 가도록 절벽 끝에 매달려 있었다. <쌍계사 진달래 - 109페이지> 좋은 시들을 읽게 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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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4-04-0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살 것 같다..ㅎㅎ
정말 아프기 싫다...ㅠㅠ

후애(厚愛) 2014-04-01 15:51   좋아요 0 | URL
이제 괜찮아요.^^
근데 나쁜 병이 저를 너무 좋아하나봅니다. ㅎㅎ
네 고등어찌게랑 맛 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