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국시를 모아봤다.
물론 내 눈길을 끄는 시들만...
모아본 시들이지만 한편으로는 읽어보고 싶은 시들이다.
예전에는 시들이 참 어렵다고 생각한 나다.
읽고픈 시들이 있어도 그저 스쳐 지나가고 했을 뿐~
그러다 사랑하는 분 덕분에 시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갈수록 푹 빠져 들게 하는 시들~ ^^
시를 알게 해 준 그 분께 너무 감사를 드린다.*^^*
그 분이 누굴까요? ㅋㅋㅋ
맞추면 쪼~옥 해 드릴께요~ ㅎㅎ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린다.
많이 올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