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관심가던 책인데 어떤 걸로 골라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 책을 그냥 포기해 버렸다.ㅎㅎㅎ
관심가는 책들을 다 보자면 한도 끝도 없다.
그냥 담아두다가 정말 보고싶다고 생각되는 책들만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책들이 정말 많다.
그러다 보니 보고싶은 책들도 가면 갈수록 많아지고...
너무 많으면 어느 걸 골라야 할지 고민도 되고...ㅎㅎㅎ
주석 달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애니 고거 주석, 안미란 옮김 / 현대문학 / 2011년 1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책 + CD 1장)
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 닥터정이클래스 / 2010년 5월
난 첫번째 책에 관심이 가네...
처음부터 그랬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