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타지소설보다는 외국판타지가 더 재밌어 보인다.
한국판타지를 검색을 하면 재미가 없는데 외국판타지는 검색하는데 너무 재미가 있다는...
나만 그런가...???
타라 덩컨 책들이 뒤죽박죽이다.
나중에 나중에 구매하려면 좀 헤갈리겠다.
아래는 추리 / 미스터리소설인데 별로 안 되네...
마지막으로 시대물로설인데, 용루는 판타지시대물로설 같다는...
2월에는 시대물로설이 많이 안 나온 것 같다.
3월에는 좀 더 나오는 걸까...
나와도 그림의 떡~
갖고 있는 시리즈가 좀 나오면 좋겠다.
추가) 현대물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