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까지 선물만 받다가 언니랑 의논해서 희망꿈님께 비누 주문을 했었다.

언니랑 함께 쓰려고 여덟 개를 주문을 했었는데 오늘 받아보니 더 많았다는...

안 그래도 팔도 아픈신데... 신경 써서 이렇게 보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발 전용 비누도 보내주시고 간식으로 호두와 아몬드도 보내 주시고 사과즙까지...

옆지기는 안주로 먹으려고 하는 걸 내 간식이야 했더니 삐지고...ㅋㅋ

이쁜 비누들을 보니 내 눈이 다 부시다.^^

쓰려고 하니 아깝고... 먹으려고 하니 못 먹고...ㅋㅋ

비누들을 보면 불수록 너무 이쁘다.

 

희망꿈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잘 쓸께요~!!

 

여기까지는 한국소설~

 

'앵화'는 '주상전하 납시오'속편인데

현대로설이라서 구매하기가 망설여진다.

근데, 관심은 가는 책이다.

 

 

 

 

 

 

 

 

 

 

 

여기까지는 현대로설이다.

'터치다운'은 개정판으로 나왔다.

 

마지막으로 제일 관심가는 시대물로설~!!

바로 진주님의 '꽃송아리'다.

여기저기 검색을 해 보니 인기가

무척 많은 책이다.

안 보면 후회할거라고 하는데 봐야지~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3-01-29 2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1-31 1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왕미소 2013-01-30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그머니..저의 첫 댓글을 이곳에 올렸어야 하는데, 좀 뒤에 올렸네요..늙나봐요ㅎㅎ. 읽어주실거죠?

후애(厚愛) 2013-01-31 19:21   좋아요 0 | URL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