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은 중국 작가의 소설이다.
좀 두껍고 3권이라서 만만치가 않지만 궁금증은
어쩔 수가 없다.
나중에 볼 기회가 오면 좋겠다.
설우의 '내시의 여자'는 이미지가 안 뜨네...
여기까지가 시대물로설이다.
책 주문하고 나면 언제든지 이렇게 관심가는 책들이 나온다.
기다리고 있으면 안 나오더니... 주문만 하면 무더기로 나온다는...
여기까지가 현대로설~
관심가는 책들이 너무 많아~
요것도 보고싶고
저것도 보고싶고
어쩔꺼나...
여기까지는 만화~
이것 말고도 관심가는 만화책들이 엄청 많다는...
시리즈가 많은 만화들은 묶음으로 구매하고 싶기도 하고
김준기 '소녀이야기'는 정말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면서
선물하고픈 책이기도 하다.
'소녀이야기'는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마당을 나온 암탉' 너무 귀엽고 갖고 싶다는...
하여튼 관심책들은 다 보고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