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은 중국 작가의 소설이다.

좀 두껍고 3권이라서 만만치가 않지만 궁금증은

어쩔 수가 없다.

나중에 볼 기회가 오면 좋겠다.

설우의 '내시의 여자'는 이미지가 안 뜨네...

 

 

 

 

 

 

 

 

 

여기까지가 시대물로설이다.

책 주문하고 나면 언제든지 이렇게 관심가는 책들이 나온다.

기다리고 있으면 안 나오더니... 주문만 하면 무더기로 나온다는...

 

 

 

 

 

 

 

 

 

 

 

 

 

 

 

 

 

 

 

 

 

 

 

 

 

 

 

 

여기까지가 현대로설~

관심가는 책들이 너무 많아~

요것도 보고싶고

저것도 보고싶고

어쩔꺼나...

 

 

 

 

 

 

 

 

 

 

 

 

 

 

 

 

 

 

 

 

 

 

여기까지는 만화~

이것 말고도 관심가는 만화책들이 엄청 많다는...

시리즈가 많은 만화들은 묶음으로 구매하고 싶기도 하고

 

 

 

 

 

 

 

 

 

 

 

 

 

 

 

 

 

 

 

 

 

 

 

 

 

 

 

 

 

김준기 '소녀이야기'는 정말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면서

선물하고픈 책이기도 하다.

'소녀이야기'는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마당을 나온 암탉' 너무 귀엽고 갖고 싶다는...

 

하여튼 관심책들은 다 보고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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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소 2013-01-3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드럼댁인데요..그동안 열심히 리뷰나 마이페이지를 읽다가 예쁜 비누를 소개하시는 바람에 꼭 제가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말해야 할것 같아서 댓글을 달아보내요.. 저도 그 쓰기도 아깝고 먹을수도 없는(?)비누를 정말 심하게 갖고 싶은데, 미국까지 배달은 안돼겠죠? 정말 슬픕니다..아무튼, 눈요기만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