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 로설 책 표지는 언제 봐도 마음에 든다.
표지처럼 내용도 마음에 들면 더욱 좋겠고.
그리고 오류가 없었으면 더더욱 좋겠고.
첫장부터 오류가 있으면 읽을 맛이 안 나거든.
좀 신경을 써서 책을 냈으면 좋겠다.
여기 있는 시대물 로설은 나가서 봐야할 것 같다.
덧) 서향의 작품 야수의 포효은 책장에 꽂혀 있네...
있는데 없는 줄 알았다...
추가)
일월애는 아마 다음달에 주문할 예정이다.
다른 건 몰라도 일월애는 꼭 읽고싶다...
조선시대 배경이라서 더욱 관심이 간다는...
난 될 수 있으면 조선시대 로설을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