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의 호수 알스테르에 올리베르 보스가 창작한 작품
‘인어’ 조각상. ‘리젠-니세(커다란 인어) 혹은 ’바데니세‘(목욕하는 미인)이라고 불리는 4m 높이의 조각상
(사진 : Reuters / DesignYourTrust) <커다란 인어>보다 <목욕하는 미인>이 어울린다.
그리고 <인어>라고 하는데 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