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다고 지능지수(IQ)가 좋다고 할수없다. 역사상 최고의 천재들이라면 아인슈타인을 빼놓을수없을텐데, 영국의 한 랭킹사이트에서 세계 천재들의 지능지수(IQ) 랭킹을 발표했는데, 아인슈타인이 Top10에도 들지못하는 이변이 생겼다.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지능지수(IQ)가 높은 사람은 누구일까?
다음은 랭킹10위까지의 모습
10위. 스타르 부인(IQ:180) 프랑스의 비평가이며 소설가.
9위. 갈릴레이(IQ:185)
천문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갈릴레이는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며 물리학자겸 철학자이다.
8위. 바비·피셔(IQ:187)
미국·시카고 태생의 체스 세계 챔피언.
7위. 르트비히·위트겐슈타인(IQ:190) 오스트리아 출신의 철학자.
6위. 브레이즈·파스칼(IQ:195)
브레이즈·파스칼은 17세기의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사상가, 종교가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5위. 존·스튜어트·밀(IQ:200) 19세기의 영국의 철학자, 경제학자.
4위. 곳트후리트·라이프닛트(IQ:205)
17세기에 활약한 독일 태생의 물리학자, 수학자, 철학자, 경제학자, 역사학자, 신학자이다.
3위. 에마누엘·스베덴보리(IQ:205)
18세기에 활약한 스웨덴, 발트 제국의 과학자, 정치가, 신비주의 사상가.
2위. 레오나르도·다·빈치(IQ:205) "모나리자", "마지막 만찬"을 대표로 하는 예술가로서 조각, 건축, 토목, 인체, 그 외 과학기술 등 넓은 분야에 만능천재로 유명합니다.
1위. 괴테(IQ:210)
소설 "젊은 베르텔의 고민" 시극 "파우스트"로 알려진 독일을 대표하는 문호.
출처 : http://bezbrige.com/index.php/Interesting-Facts/top-10-genius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