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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06-02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에 다 자고 조용할 때 혼자 끓여 먹는 라면이 그립네요

후애(厚愛) 2011-06-02 17:15   좋아요 0 | URL
처녀적에 제가 그랬어요^^
요즘도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